① 방문일시 :11월 27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오피셜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한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 오피 인생에 흔하지 않은 경험을 특별하게 장식했네요..

오피셜 출근부를 쭈욱 내려보다가 한별이라는 언니가 눈에 뛰어서 간단 프로필

읽어보니 유흥이 처음..? 그래도 솔직히 저렇게 기재해 놓고 또 아닌 언니들도 여럿봐서

업계처음이 아니고 유흥처음이라니.. 믿지는 않았지만 또 사람이란게.. 의심하면서도 예약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기대감을 품고 한번 입실해봤습니다!! 입실하고 첫 딱 보는 이미지는 수수하게 생기고

성형티 없는 말끔한 얼굴을한 한솔이가 저를 반겨줬습니다! 식탁이 있어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무래도 처음에는 좀 낯을 가리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래도 대화 몇 마디 나누고 나니까 곧 잘 이야기하더라구요

웃는 모습도 이쁘고 무엇보다 눈이 이뻤습니다 딱 대화 몇마디 나눠봐도 아예 이쪽은 처음인지 겁도 좀 있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겁먹지 말라고 다독이면서 씻고 오겠다고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씻고 나와서 한별이를

ㅋㅋㅋㅋㅋ 진짜 아예 처음인지 그자리 그대로 있더라구용 옷은 안벗냐고 물어보니까 아! 맞다 하면서 그제서야

반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아무래도 아예 처음이라 그런지 평소보다도 더 상냥하게 대했습니다 뭔가 아기다루듯?

아예 처음이라니까 때묻지 않은 느낌도 강하게 들고 이거 원 키스같은거 할때도 뭔가 허락받고 해야할거 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ㅋ 여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누워서 키스를 나누는대 거부감도 없이 잘 받아주고 애무를 받는대 아무래도

처음이니 좀 서투른 감이 있지만 그것마저도 뭔가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 드네요 진짜 일반인이랑 하는 느낌 물씬..

그 후 본격적으로 연애에 들어가서 플레이를 나누는데 쭈뼛쭈뼛 있길래 제가 리드해서 하는데 뭐 잘 따라오고 

반응도 좋고 물도 적당치 있고 좀 서투른감 빼고는 모든게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순수한 느낌이 가득이랄까..

오랜만에 진짜 진심으로 즐겁게 놀다가 가네요 이런 경험을 안겨준 오피셜에게 감사드립니당 !! 다음에도 한번 더

기회되면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