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 물론 서비스도 받고 왔지요 ㅋㅋㅋ
요즘 코로나가 너무 심각한듯해서 한동안은 조심할 생각으로 투샷을 보고
왔습니다 .
혹시나 하는 생각에 퇴근하자마자 방문했습니다 .
코로나 등급이 오르면서 먹고 마실만한곳들이 많이 없어지다보니 손님들이
퇴근하고 바로 방문해도 손님들이 넘쳐나는듯 하더라구요 .
그래도 오늘은 저에겐 다행이도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바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
샤워하고 윗층으로 올라가 잠시 누워있으니 귀엽장한 와꾸의 야간반 '' ACE 하나 '' 가
들어오더군요 . 투샷으로 진행한 안일함이었는지 아님 투샷다 뽕을 뽑으려 해서
그런것인지 일부러 제가 쌀것같으면 일부러 하나한테 말시키고 쌀것같으면 말시키고 사정을 좀
지연시켰더니 .. 결국에 첫발은 불발이었습니다 .. ;; 아쉬웠지만 제가 저지른것이 있으니 .. ㅎㅎ
마사지를 받고 두번째 타자가 들어왔습니다 . 두번째 타자로는 처음 본 친구가 들어왔어요
뭐랄까 .. 상당히 .. 아니 그냥 로리 대놓고 로리하더군요 .. ㅎㅎㅎㅎ
아담한 키에 슬림한 바디 .. 손바닥만한 얼굴, 중딩같은 와꾸까지 .. 솔직히 좀 놀라기도 ... ;;;
출근한지 몇일 안된 NF 라고 하더군요 . 전부다 작은데 입도 작아서 똘똘ㅇ를 입에 물리니
다 들어가지도 않는 .. ㅎㅎ 처음 알았습니다 . 제가 로리 취향인지 .. 아주 사람을 제대로
홀려 놓더군요 .. 첫발을 못싸서 그런것일까요 첫번째 '' 하나 '' 도 훌륭했지만 두번째로
들어온 '' NF 세아 " 가 너무 좋았어서 그런것인지 .. 정말 개운하게 짜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