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06907번글

후기게시판

눈살을 살짝 찌푸리면서 참는듯 못참는듯 신음을 내면서
하자하자123


 방문일시 : 12월 15일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AV 안마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희 


 연락처 : 010 8469 5117


 업소 경험담 :

 

연애하는 내내 느낌이 좋았던 세희



세희를 보기로하고  방에 들어가본다.



늘씬한 글레머 세희가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이브는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듯하다.



대화를 마치고 옷을 벗고 샤워 서비스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물다이서비스는 극강하드는 아니였지만



가슴의 촉감과 애무스킬이 매우 좋았다.



개인적으로 물다이를 좋아라하는 편은 아니지만



세희가 글레머라 그런지 온몸에 전해지는 자극이 상당했다.



똥까시까지 애무를 받고난뒤 존슨을 부드럽게 쓰다듬고는



앞으로 돌아누은 다음 이어서 꼼꼼하게 나머지 서비스를 받았다.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간뒤 나란히 누워



서로의 몸을 번갈아가며 애무하다가 천천히 삽입했다.



세희가 글레머라서 그런지 연애할때 느낌도 느낌이지만



시각적으로도 상당히 흥분됬다.



눈살을 살짝 찌푸리면서 참는듯 못참는듯 신음을 내면서



좋은 반응을 보이더니 이내 자세를 바꾸고



후배위로 삽입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발사해버렸다.



짧은시간의 연애였지만 연애하는 내내



정말 좋은 느낌을 받았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5-11 15:02:55수정삭제
일단 여자는 몸 섞으면 장땡이에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강남객선
빛고을광주
[ 시흥 | 안마-전체 ] W
후기지아보고 눈돌아감
우영우김밥
생존기계
디제이오사무
너뭐돼
누진세
노자리투딜
나루구구야
귀큰아소카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최고야 최고
금강비도
코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