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어느날에~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약국

④ 지역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두번째 은혜 매니저를 접견하고 이로써 세번째 입니다~

세아 매니저 달림 후기 남겨요~^^

이날도 다름없이 급 달림이 땡겨 전화를 하였고, 실장님 추천을 받고 사이즈 좋은 분 추천을

그리고 세아 매니저를 만났어요.

외모 : 피부 좋고, 흡연o(전자담배), 전체적으로 하얀피부의 소유자

닮은 연예인 : 그냥 이쁨(성형 살짝)

바디 : 제가 볼때는 몸매는 모모노기 카나 같은 바디 임(제 생각엔 90%비슷해요)

핑두의 소유자, 키 158~160정두, 그냥 이쁘게 생겼어요 (키작은데 나올때 제대로 나온)

가슴 : D 자연산 컵

왁싱 : X

연애모드

이런 저런 애기 나누고, 샤워준비하겠다고 탈의 하고 들어오라네요

들어가니 미리 종이컵과 치약 묻은 칫솔 세팅이 똭~

센스 장착 완료 

온몸에 바디워시 발라주고 꼼꼼히 씻겨줍니다(엄청 열심히~)

그리고 침대로 향합니다~

전담 한대 피면서 잠깐 소통 의 타임 후 바로 ㄱㄱ합니다.

삼각애무부터 아랫도리까지 ~~

열심히 돌아가며 ㅃㄹ는데 기분이 좋네요~ㅎㅎㅎㅎ

바로 콘 장착 후 삽입 

오늘 많이 뛰어서 그런지 오빠가 파이팅 좀 해달라고 하네요

암요암요 바로 정상위로 ㄱㄱㄱ 중중약 중강강강강강강강가아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ㄱㄱㄱ 열심히 박아댑니다.

여상으로 체인지 천천히 하다가 또 아래서 위로 박고

옆 => 마지막으로 후배위 로 달립니다.

1바ㅏㄹ 시원하게 뽑네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끝나길 기원합니다~★

추천  : 슬랜더, 와꾸파, 한국판 모모노기 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