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늦은 점심 먹고
집으로 들어가기 넘 애매해서 스타벅스 스파에 문의 전화 드리니
친절한 실장님이 안내해주는대로 C코스 투샷 예약하고 바로 입장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이쁜 언냐 생각이 간절하여 투샷 결제 했네요
입장하는데 보안이 꽤 철저합니다 ㅎ 엘베조차도 위쪽에서 보며 올려주는 시스템이라 이런 시국에
믿음도 가더라구요~
입장하자마자 열체크먼저 하고 결제후에 사우나로 안내받아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받아
비밀의 방으로 입장하니 각 방들이 나오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고 이정도 보안이면 하고 생각하니 믿음도 배가 됩니다
가운을 벗은뒤 올탈상태로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으라는 남자실장님의 멘트와 함께 실장님은 나가시고
약간은 어두운 방안에 엎드려 누웠으니 바로 매니저 들어옵니다
엎드려 누워있어 몸매나 외모는 보지 못하였지만 예고도 없이 그녀가 꽤 큰 가슴으로 제 엉덩이 주위를
공략하는데 움찔했네요 ㅎ 그러고 난뒤 페페를 엉덩이주위에 뿌리고 엉덩이골부터 낼름신공으로 괴롭혀주고난뒤
제 똥꼬쪽을 낼름낼름 하는데 스파에서 똥까시라니 후덜덜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릎을 살짝 들어올리라고 해서 올리니 제 고추를 만지작만지작해주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하여 돌아누우니 매니저의 외모와 몸매가 보입니다
170정도는 되어보이는 큰 키에 C컵정도 되어보이는 큰 가슴 외모도 스파에서 이정도면 전국구 짱먹을거 같고
길거리에서 보았음 넘 이뻐서 얼굴도 못 마주칠것 같은 그런 몸매와 외모의 소유자였네요
그런 그녀가 제 양쪽 젖꼭지와 고추를 애무해주고 여상으로 올라타 삽입하니 솔직하게 버티기가 넘 힘들었습니다
조루이긴 하지만 진짜 3분컷 당한듯....ㅋ
그래도 넘 행복하게 1차전 마치고 나와 사우나로 이동하여 앞뒤 중요부위 깨끗이 씻고 다시 같은방으로
안내 받아 똑같이 가운벗고 반바지 착용한후에 엎드려 누우니 마사지쌤 입장
경쌤이시라는데.....적덩한 압과 아픈부위 콕콕집어내어 마사지 해주시는데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
마사지 별 신경 안썼는데 다음엔 카페라떼지명에 경쌤도 지명해서 마사지 한시간 받으려구요
끝으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약간은 부끄러우신지 화끈한 전립선 마사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고추는 이미
분기탱천하고 다시 엎드려 누워있으니 카페라떼 다시입장
같은 패턴으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첫번째보다 더 꼼꼼하게 해주는데 이번엔 쫌 오래하고 싶어
삼각애무후에 여상말고 정자세를 바로 시도하여 카페라떼의 얼굴보며 집중해봅니다
한번 성공했어서인지 마사지때문인지 좀 길게 끌며 허리운동에 박차를 가하니 신음소리도 점차 커지고
찡그린 눈 주위를 보며 시원하게 2차전도 발사 성공했네요
역대 최고의 서비스와 마사지 받아 나오니 참 행복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