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집에서 쉬고 있는데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밖에 나갈까

하다가 그냥 달림이나 하기위해 누네띠네로 전화를 걸어서 어떤

매니저가 가능한지 문의를 드렸더니 +3지은이를 추천 슬림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끝내주는 매니저라고 설명을 하셔서 지은이로 예약을잡고

찾아가서 만나 보았습니다

키165정도 가슴B컵 슬림하고 청순하면서 섹시한 와꾸 몸매가 얼마나

잘빠졌는지 보기만해도 제 물건이 벌떡벌떡 거리네요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차분하게 말도 잘하고 성격도 온순하면서

애인모드도 좋아서 편안하게 스킨쉽과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온몸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문질러 주면서 씻겨주는 손길이 얼마나 부드럽고 좋은지 반응을 보이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수건으로 몸을 감싼체

다가와 옆에 누워서 안기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서로 키스를 하다가

지은이가 제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아래 부분을

손으로 붙잡고 흔들면서 BJ를 하는데 스킬과 흡입력이 아주 좋네요

반대로 역립을 하는데 활어반응에 물도 많고 잘느끼는지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바로 콘돔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연애를 하는데 쪼임도 마인드도 좋아서 한참동안 정자세로 연애를

하다가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하는데 떡감이 너무 좋아서 한참동안 연애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위에서 해달라고 말을 하면서 누웠더니 제위로 올라와

여상위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비비고 돌리고 찍고 하는 콤보에 신호가

와서 허리와 가슴을 붙잡고 허리를 튕기면서 연애를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