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8
② 업종 : 키방
③ 업소명 : 새콤달콤
④ 지역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은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영등포 이면도로에 위치한 새콤달콤 처음 찾아갔습니다.
아무래도 키방은 나름 정확할 스케쥴링 후 찾게 되는데 이날 좀 의도치않게 급하게 예약하는데 실장님이 은하를 추천. 냉큼 잡았습니다.
아가씨 첫인상, 나름 준수 ace라는게 빈말은 아니었습니다.
외모 준수, 대화스킬 갑자! 몸매 포근 이야기 하다 은근히 다가오는게 사회생활 잘할 것 같은 아가씨입니다.
처음 30분은 정말 손만잡고 대화만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 대화도 지루한게 아니고 서로간의 교감의 끈
이후 ㅋㅅ ㅋㅅ 시간이 정말 쭉쭉 빨리더군요.
이렇게 오진 아가씨 간만이었습니다.
외모가 준수하면마이드가 떨어지고 마인드가 후하면 외모가 빠지는데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새콤달콤은 첫 방문이었습니다. 내상에 대한 두려움 실장님 추천이면 두려울게 없네요.
후기 아무리 읽어서 감으로만 고르는것보다 실장님 추천한게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아~ 더 있고 싶다 라는 감정 느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쉽게도 은하가 다음스케쥴이 있다고 오늘은 마감이라고 해서 바이 바이
재방율100%
아쉬움 하나 90분 예약인데 알람이 70분으로 울리는건 좀... 5분만 더 쓰지... 뭐 이런 불만도 그만큼 만족스러우니까 남기는 불만입니다.
은하가 별로였다면 아마 반도 안채우고 제가 나갔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