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퇴근하고 가려고 바로 하니씨 예약 잡았습니다.
당일에 전화했는데 사장님께서 바로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시더라구요 ^^.
이렇게 저렇게 찾아가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이쁘게 생긴 하니가 맞이해주네요.
처음 든 생각이 몸매가 완전 쥑인다는겁니다!! 옷을 입은 상태였지만 딱 보면 몸매짱이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한국말은 조금 할 줄 알더라구요. 그래도 대화 하려면 기본적으로 알아들을 수 있을법한 말을 걸어주시는게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의사소통 하는덴 엄청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우선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샤워 하면서 거길 입으로 해주니깐 완전 쥑이네요!!~!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진심 거기서 그냥 갈 뻔했어요.
너무 좋아서 계속 있다가 아무래도 온 몸이 젖은상태라서 춥다고 말하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하.. 본 게임은 장난 아닙니다. 몸매도 좋고 반응도 너무 좋아서 생각도 안하고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이 체형 저 체형 하다가 하니도 힘들었는지 눕더라구요. 귀여웠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하는 내내 풍만한 가슴을 입과 손으로 절대 놓아주지 않았네요. 가슴 큽니다 (대만족).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방문 하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서 더 즐길걸 그랬어요 ㅋㅋㅋ
세컨드 하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