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초

   ② 업종 : 오P

   ③ 업소명 : 제니

   ④ 지역 : 신림

   ⑤ 파트너 이름 : 하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 하다 지쳐서 잠시 힐링하러 집 근처 신림제니로 갔습니다.

그냥 맞는 시간대 매니저 뵀는데

운이 대단히 좋았네요.

편했습니다. 당연히 처음 보니 어색할 만도 한데

아이컨택도 자주 해주고 웃음도 이뻐서 귀여운 후배님이랑 놀다온 기분이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퇴실하면 그냥 한번 쉬고왔구나~ 

싶을 때가 많은데  하영매니저는 다르네요. 여운이 남았어요 ㅎㅎ

자기 얘기할때도 말이 꽉차있어서 듣는 맛이 났구요.

제가 얘기할때도 경청해주어 말하는 맛이 났어요.

외모는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참고만 하자면

아주 희고 깨끗한 피부에 옅은 화장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 23살이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그 보다 더 어려보여요.

네일아트도 여성스러웠구요. 

무엇보다 표정이 예뻣습니다. 눈웃음이며 시선 등 눈이 참 예뻐요. 

다음에도 방문한다면 처음으로 지명하고 갈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