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달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미인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야간 출근부를 보니 평소에 보고싶었던 별 언니가 있어
실장님께 전화 드리고 11시에 예약 후 업장으로 달려가 봅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도로가 한산해 예약한 시간보다 20분정도
업장에 일찍 도착해 편의점에서 커피 한 잔 하고 기다리다가
언니가 있는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는데
별 언니가 저를 보더니 반갑게 웃으며 인사를 하네요..
얼굴은 동글 동글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에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슬림한 몸매에 탱탱한 힙이 후배 위를 부릅니다..
언니의 장점은 사근사근한 말투와 애인모드라 볼 수 있네요.
담배 한 대 같이 피면서, 음료마시며 재밋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금방 훌쩍 바버리네요,,
언니는 씻었다고 해서 제가 씻고 나오니 침대위에 다벗고 누워 잇네요
우선 언니가 부드럽게 키스 후 비제이 꼴릿하게 잘해주네요,,
급 흡분되서 콘끼고 바로 삽입하니, 신음소리를 내는데 아주 좋아요,,
쪼임이 좋아서그런지 금방 신호가 올 거 같아서, 여상도 해보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 했는데,,,
뒤태가 아주 사과처럼 예뻐보여 얼마 못가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언니가 콘돔을 빼주고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존슨이 얼얼합니다,,
시간이 거의 다되서, 언니와 포옹을 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