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설명 잘해주시고 여러 이벤트 잘 챙겨주시는 실장님과
깔끔한 방인 오피형 이네요
바니님 만나뵙는데 이름마냥 미소짓게 만드는 매력의 여성분입니다
오늘 아침에 갔다와서 후기쓰는데 잠시 기억을 되짚어서 작성해봅니당
그날 아마 일찍퇴근해서 남은시간 한발 빼려고 방문했는데 저희 회사랑 가까워서
두바이로 가자 하고 전부터 점찍어뒀엇죠
전부터 홈플러스 근처니까 후기도 가끔 읽어보며 좋은내용들 찾고 하다
바니라는 분 후기가 제 타입인걸 알아채고 바니님보러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코스는 b코스로 생각하고 실장님한테 말씀드렷는데 한국말이 끝내준다고
긴 코스로 추천해주셔서 F코스로 받게 됬습니다
보비가 환한 미소를 짓고 문을 열어주는 모습을 보고 왜 실장님이 추천해주셧는지
알겟더라구요
첫인상이 좋은 상태에서 연애코스 즐기면 쥑기겠던데요?
귀엽게 생기신게 키가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였는데
체구가 마른편이셔서 품에 넣어다니고 싶은 느낌이였어요
보비님이 애무해주는데 길쭉하고 귀여운 사람이 제 몸을 탐하고 있으니 귀여우면서도
애뜻해보이는 아이러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가슴도 봉긋해서 거의 있는 시간동안 가슴만 손에 넣고 즐긴거같아요ㅎㅎ
그날은 첫 방문이였는데 만족하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