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02-0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365
④ 지역 :평촌
가비라는 언니가 궁금해 평촌365 업소를 접견해 봅니다.
일단 실사보면서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고, '가비'란 친구가
후기도 괜찮은 것 같고 설레이는 맘에 만나봅니다.
통화해보니 '가비'언니가 예약가능하다고 해서
365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문이 열리고 웃으며 인사하는데,
그 동안 봤었던 '언니'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날씬하면서 힙과 골반이 잘발달되어있네요.
B+와 C사이를 오가는 슴가, 발딱 솟은 유두. 달걀형의 얼굴
샤워 후 침대에 앉아있는 저를 향해 옴니다.
확 낚아채서 안고 키스하니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는 가비 언니
그 모습이 엄청 섹시해서 입술을 떼고 바라보다 벌렁 드러누우니
올라타고 제 얼굴을 부드럽게 만지다가 유두부터 핥기시작.
Oh~부드럽게 입맞추다가 혀로 살살 돌리다가..
가슴애무가 무지 부드럽네요
자연스럽게 내려가 bj를 하는데 슬며시 감싸듯 따뜻하게 머금어줍니다.
bj도 싼티나지 않게 부드러우면서 흥분되게..
중간중간 마주쳐주는 눈빛이 야릇합니다.
바꿔서 가비의 이쁜 그곳에 입맞춤을 하니 느끼는듯 내 머리를 감싸안고
신음소리가 마구마구터지는데 반응하는게 진짜 넘흐 섹시....저를 더 흥분하게 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어루만지면서 연애에 임했네요
정말 느낀거지만 여성상위의 느낌은 과히 최곱니다
여성상위에서 끝날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가비의 엉덩이가 너무 이뻐 후배위에서 발싸!!
에고, 이거 들어갈때부터 그녀의 아우라에 매료됐는지
연애도 자연스럽게 즐기다가 마친듯.
언니 몸매랑 얼굴 그 세끈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
만족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