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05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논현동
⑤ 파트너 이름: 빈
⑥ 안마 경험담:
강남에서의 낮에 친구놈을 만나기로 했는데... 불발납니다.
와이프가 절대 못 나가게 한다고 미안하다는 친구놈
아 신발놈...!! 이러면서 다시 한번 연락처를 쭉 둘러 봅니다.
친구들, 지인, 실장님들.... 그러다가 헤라안마가 보이네요
띠리리링.... 실장님.... 저 가도 되요? ㅎㅎㅎ
급 방문인데, 불타는 좋은 언니 보여준다는데... 방에서 대기 타기로
티비보며 시간 죽이다 보니.. 노크 소리 똑 똑 똑, 가슴은 콩 콩 콩
실장님 손에 이끌려, 복도를 따라 들어간 그 곳. 클럽이네요
섹기발랄한 언니들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역시 낮에 음기를 흠뻑 느끼는것은 참좋네요
얘들중 하나를 마누라랑 바꿨으면 하는생각이 문득 듭니다.
젖꼭지 후장 고추 다 털리고 빈이랑 방으로 이동
166키에 글래머러스한 가슴에 검정색 란제리가 섹시합니다.
거기에 백옥같은 피부와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미치게하네요
음료와 담배를 권하며 생긋생긋 웃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긴장감도 스르르 풀리내요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가 따라준 음료를 마시며,
얼굴을 마주보며 서로를 알아가는 톡 타임...
이쁘다는 말보다는 귀엽다 품에 안고 싶다 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방긋 웃는 눈에, 오똑한 콧날, 방긋방긋 웃으며 한 마디 한 마디 나누는 대화에서 여성스러움
과 동시에 은근한 매력이 있내요
검정색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세트를 내리는 빈이의 뒷모습이 두근두근
죽어있던 그 놈아 정신이 번쩍 드는지 일어나내요.
빅토리아시크릿 속옷을 나름 좋아하기에 빈이 첫 인상 백점 먹고 들어갑니다
준비 해준 칫솔로 이빨을 닦고, 바디 클린저로 거품을 만들어 주요 부위와 ㄸㄲ 까지 꼼꼼이
씼겨준 후
침대로 갑니다
몸을 바짝 붙여 몸과 몸이 하나되고, 손과 입술이 쉼없이 여기저기 훑고 다닙니다
강하게 진하게 ....생긴건 귀엽기 한량없는 그런 스타일인데 이런 훅 들어오는 바디를 치니 당
황스럽습니다
가슴의 감촉만으로 어느 정도는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귀여운 꼭지까지 포인트 포인트 자극하
니 그 자극에 소름이 쫙쫙 돋더군요
그리고 밀착바디 자체가 바짝 붙어서 돌아가는 서비스 이기 때문에 좋아요를 연타하게 되는
바디 입니다
가슴으로 한 바퀴 바디를 돌아주고, 입술과 혀로 전체적인 자극을 한 후 BJ를 하는데 BJ 스킬
이 참 괜찮습니다
혀 감기와 흡입력에 성감대 훅 올라오내요. 오빠 성감대는 똥꼬구나 라는 말을 툭 뱉더니
집중 공략하는데 애무하는 스킬이 아주 괜찮습니다
BJ 할때는 혀와 입을 사용해서 자극을 주면서 눈을 마주치고 아이 컨택하며 빨아주는데 그 집
중도도 높고 그 눈빛에 녹습니다
가슴을 이용한 8자 형태의 바디를 타 주내요. 곤두 서 있는 유두까지 같이 훑어 내려가며 자
극 포인트가 되내요
왼쪽 다리를 거쳐 어깨라인 까지 올라왔다가 회차하여 오른쪽 다리 라인까지 가슴으로 바디를
타줍니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한 번 아쿠아를 더 바르고 어깨 라인 부터 입술을 이용하여 애무를 해 줍
니다
성감대인 꼭지도 혀 터치를 이용하여, 통통 튕겨주며 자극 하다, 반응이 오니 이빨로 사삭 물
어주는 센스...
쭉 훑어 내려가 가운데 벌떡 서있는 그 놈을 BJ 해 주고는 무릎 라인까지 쫙 훑어 내려갑니다
다시 오른쪽 무릎 라인을 거쳐 쭉 훑고 내려왔다가 BJ를 또 다시 시전하고 반대쪽 어깨 라인
까지 이동하는 순서로 애무를 해 주내요
도톰한 입술 라인에 강약 조절을 잘 하니 몸에 소름이 쫙 쫙 돋습니다
이제 자세를 바꾸어 침대에 엎드리라고 하내요. 어떻게 엎드리라는 것인지 햇갈려 빠때루 자
세를 취하려 하니 ㅋㅋㅋ
오빠 편하게 누우라는 빈이... 엉덩이 라인부터 시작하는 가슴 애무
양쪽 다리까지 가슴 바디 시전 후 마우스로 똥까시를 해 준 후
다시 한 번 엉덩이 부터 어깨 라인을 거쳐 엉덩이 그리고 종아리 라인까지
적당한 흡입과 함께 입술과 혀 끝을 이용한 애무를 해 주며 손기술을 이용하여 곶휴를 살살
자극 해 주니,
애무할때부터 바짝 서있던 이 놈아가 죽을 줄을 모르내요
있는 그대로 다 받아보기로 마음 먹지 않았다면, 정말 삽입하고 싶어 미칠뻔 했습니다.
아니 삽입 했을거에요 ㅠ (본능에 충실해야 되는데 ㅎ)
큰 대자로 발라당 돌아누우니 온 몸에 소름과 함께 찌릿찌릿하게 반응 했던 꼭지를 공략하내
요. 이 요망한 것... 언제 관찰을 다 한것인지
입술과 이빨까지 컴비네이션 조합으로 공략하며 손으로는 그 놈을 살살 약올리는 센스까지...
골반과 그 주위를 공략하던 빈이
어느 새 곶휴를 입에 한 가득 물고는 BJ를 합니다.
흡입 애무에서의 스킬이 여기서도 나오내요 (미안해 빈이야.. BJ 끝날때쯤 조금 흘렸다 부끄
*-_-* )
기둥과 뿌리끝까지 빨아주며 살짝 허리를 돌리며 69 자세를 유도 합니다
열심히 추릅추릅 하는데, 그 와중에도 젤을 손에 바르고 BJ를 해 주며 전립선 부근을 손으로
자극 해 주내요
69 중에 콘을 씌워놓았고, 여성상위 로 삽입을 해 주내요
대부분 언니들이 시작을 여성상위로 하는데 대부분 힘이 좀 약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운동으로 다져진 빈이는 여성상위 중에도 여러가지 포지셔닝을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 주내요
위치를 조정 해 가며 여성 상위 펌핑을 해 주는데, 대가리, 기둥 곳곳에 빈이 본인의 속살의
촉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펌핑 중에 빈이 다리 라인을 손으로 쑥 훑어 보니, 여리여리 할 줄 알았던 숨어있던 근육이
빈이를 받쳐주내요
여성 상위 펌핑 몇 번만으로도 발사 직전까지 가게 되어 정상위로 포지셔닝을 바꾸고 몇 번
하지도 못 하고 ㅠㅠ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이미 올라올 만큼 올라온 상태라서 금방 끝났지만 빈이의 촥촥 곶휴에 감기는 속살이 떡감도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기력이 딸려 발사 후 옆에 누워 도란도락 이야기를 잠시 나누니 콜이 울리내요
얼마 안 한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 저리 된거 보면 몰입해서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
이런 느낌을 받는다는건 정말 1시간 서비스 제대로 받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