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 / 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M

   ④ 지역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 미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2월의 첫달림... 한주넘게 참았더니 똘똘이도 밥달라고 아우성이네요~ 마침 스무스하게 스케쥴이 맞아 연휴전 간절한마음을 해소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M 방문기속으로 고고~! 

예전 비제휴 전환전 간혹 방문해서 새로운 진주같은 언니들을 많이 만나봤던곳... 예약전화에 앞서 이전 기억들 덕분에 기분도 업!

안녕하세요 실장님~ 원가권 사용차 문의드려요~

넵. 오늘 사용가능하세요~

그럼 XX시쯤.. 방문하겠습니다!

그시간에는 XX 하고 미키 가능합니다!

미키언니로 예약좀 해주세요~

사실 그전날 타이트한 시간압박에 혹시몰라 문의했었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맞지않아 다음 날 연락 드린다고 했었는데 기억하고 어느정도 준비를 해놓으신것 같더군요~ 덕분에 아주 속전속결로 편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M은 출근부 제일상단 이미지에도 나와있듯이 창동역 도보 수분내로써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뛰어납니다. 실장님이 매우 살갑게~ 응대해주시니 가는 길 발걸음도 아주 가볍네요~! 기본적으로 오피형 휴게텔로써 매니저방으로 놀러가는듯한 느낌이 아주 굿굿~! 

안내받은 곳에 도착하여 재문의를 드리면 매니저가있는 호수를 건네주고 간단한 주의사항도 곁들여주셔 안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오피쓰'만 언급했을뿐 쿠폰인증을 안하시기에, 혹여나 몰라 문자로 쿠폰내역과 닉네임을 전해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원가권이기에 코스제한은 없는듯 보였고, 정가에서 일정 할인되는 시스템이라 편하게 코스업이 가능했네요! 저는 휴게쿠폰의 이제거의 국룰이다시피한 B코스업을 부탁드렸고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주머니에 간단한 초꼬렛 선물을 챙겨들고 안내받은 호수로 도착해 미키언니와 첫대면식...! 뚜렷한 이목구비의 말똥말똥한 눈망울로 반겨줍니다~^^ 

프로필사진 오른쪽아래에 보이는 야시시한 의상을 입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길게늘어뜨린 살짝 웨이브컬의 긴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특히 눈이 아주 이쁘네요~ 아담한키에서 나오는 공격적인바디에 슬림한 라인도 가지고있네요~ 허리쪽의 타투를 지나, 힙과 허벅지라인은 탱탱그자체..! 

처음엔 어색하고 수줍은마냥 맞아주고 쇼파에앉으니 물한잔따라주며 옆에 착 달라붙어옵니다. 외투를 벗으니 그새 일어나 받아 요리조리 정리해주네요~ ㅎㅎ

시원하게 받아듣 물 원샷하고 가볍게 대화를 나눠봅니다. 한국말을 잘 하지못하니 영어로 소통하는데 영어실력은 훌륭하네요~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손을 올려 쓰담쓰담하니, 제허벅지에도 손을 올려놓으며 그제서야 미키도 싱글생글~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 생각하여 몸을일으켜 나머지 옷가지를 탈의하고있으니 싱긋웃으며 맞은편에서 훌러덩 의상을 내리는데... 노빤쮸...^^ 그모습에 아랫도리에 불끈 힘이들어가고, 손을잡고 샤워실로...

양치질을 시작으로 물온도를 체크하며 맞이할 준비를 하는 미키 장난스레 뒤로다가가 허리를 감싸안으니 위로올려다보며 좋아하네요~ ㅎㅎ 목부터 무릎까지 아주꼼꼼히 깨끗하게 거품을치고 씻겨줍니다. 샤워내내 '오빠 편하게 있어요' 라며 핀잔을 주네요~ 다리를 습관적으로 굽힌게 계속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샤워실에서 맛보기 BJ는 스킵하고, 가벼운 뽀뽀로 샤워마무리라는 신호를 주는 미키 정리를 마치고 푹신한 베드에 걸터앉아 있으니 금방 따라나와 다가옵니다 ㅎㅎ

오빠 편하게 누워요~ 아! 오빠 앉아서 오케이~

눕지않고 계속 쳐다보고있으니 베드끝에 쭈그려 앉고 애무해주려고 하는 귀여운 미키 그대로 끌어올려 얼굴을 맞대어 주니 그제서야 의도를 알아차리고 눈을감으며 다가오네요~ 그렇게 키스로 본게임으로...

점점 밀리더니 베드에 안착되고 이어지는 서비스... 물흐르듯 가슴으로 넘어가 부드러운 느낌으로 혀를 놀리기시작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자극적으로 잘해서그런지 금방 흥분되기시작하네요~ 떨어진 미키의 가슴을 받쳐주듯이 만지려하니, 만지기쉽도록 자세를 바꿔주네요~ 

이어서 천천히 내려가 대망의 BJ가 시작되는데... 먹기전 전초전으로 혀를 크게써 머리부분을 감싸듯 자극을 주는데... 상당히 새롭습니다. 심상치않음을 느끼고 손을 잡아 언제든지 신호를 줄 수 있게끔 준비를 하니, 반대로 제손을 고정시키며 쑤욱...! 먹어치우네요...

그렇게 입으로만 위아래로... 그것도 제법 빠른속도에 압도 적당히 강하게 조절하며 입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어찌나 자극적인지 허리가 절로 들썩이네요~ 조금씩... 위로 올리다가 주체못하고 허리를 튕기니... 이때다 싶었는지 오히려 깊숙하게 뿌리가지 삼켜버리고, 들려진 엉덩이에 손을넣어 잡아당기는...? 제법 하드한 BJ스킬을 보여줍니다...

윽... 미키.. 노노!

응..? 아파요? 미안해요..

아니아니 노노! 미키 패스트... ㅋㅋ 나 죽어~~

정말 아파하는줄알고 걱정했나봅니다.. ㅋㅋ 이렇게하다가 끝나겠다고~ 잘 설명해주니 그제서야 헤벌쭉 웃네요~ 그리고선 또 입속으로....! 커흑... ㅜㅜ

폭주하는 미키를 진정시키고 멋쩍게 웃어보이니 위로살포시안기며 체온을 느끼네요~ 이대로도 좋을것같아 장비를 찾으며 두리번거리자... 이미챙긴듯 손에서 짠! 우의를 잘 씌우고 소량의 젤을 똘똘이 분포한뒤 올라탑니다..! 

첫진입부터 기분좋은 감촉이 휘감겨오네요...! 잠시앉아 호흡을 다듬으며 머리를 묶은뒤 본격적으로 위아래 펌핑을 시작하는 미키 허리를 숙여 꼭지와 함께 공략을하는데 아주 능숙하네요~ 고개를 살짝 앞으로 대어 숨소리를 들려주니 그대로 키스를하며 펌핑을 지속합니다...^^

미키의 힙을 손으로 움켜잡은뒤 무릎을세워 아래에서 천천히 올려치니 입술을 떼고 나지막히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하네요~ 매우 흥분되는 상황에 맞게 허리를 강하게 튕겨보기 시작합니다.... 점점 몸을 지탱하던 팔의 힘이 풀리더니 이내 품에 쓰러지는 미키

그대로 껴안고 마주보고앉아 키스를 나눠봅니다. 깊고 짙은 타액교환은 아니지만, 충분히 야릇한 몸의대화가 이어지고, 진정된 미키를 후배위로 유도해봅니다~

침대끝에 걸친상태로 엎드려 자세를 잡아주기에 터질것같은 똘똘이를 그대로 집어넣어봅니다. 허리가 천천히 구간을 지날때마다 휘어져 움츠려드는데... 아주 반응이 재밌고, 동굴속 느낌또한 묘하네요~ 일부러 천천히 깊숙히 넣었다가 끝까지 뺐다가 반복하니 먼저 팔을 뒤로뻗어 제팔을 잡고, 고개를돌려 쳐다보는데... 더이상 애태우고 싶지 않게되네요~ 미키의 골반과 팔한쪽을 쥐어잡은뒤 강한 펌핑으로 이어가봅니다..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똘똘이는 곧 터질거라고 으름장을 두는중... 잠시 템포조절하며 천천히 움직이니, 미키가 허리를 튕기며 셀프 떡매질을 시작..! 그러면서 본인도 엄청 좋은지 연신 가늘게 허벅지가 떨리네요!

사정감이 극에달해 미키를 제대로 눕히고 합체를 해봅니다. 민감도가 끝에 다다를때마다 터질것아 허리의 움직임을 멈출 수가 없네요~ 하이톤의 신음을 연신 내뱉던 미키가 저를 잡아당겨 꼬옥 껴안고, 동시에 다리도 허리를 감싸며 애원함을 느낍니다...!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꼬옥 안은채로 깊숙하고 강하게... 

본능에 맡긴채 미친듯이 박음질을 지속하니, 점점쎄게 온몸으로 똘똘이와 허리를 쪼이는 미키 그리고 울컥 토해내는 똘똘이녀석... 수십초를 그렇게 껴안고 서로 숨소리만... 

지체되진않았을까 미키에게 시간을 물어보니 싱긋 웃으며 손가락을 펴보이네요~ 옆으로 좀더누워 후희를 느끼고, 이런저런 대화를 섞어보는데... 말투에서부터 착하고 조신한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팔베게를 풀고 일어나 가져온 쪼코렛을 손에쥐어주니 너무좋아하네요~ 방방뛰며 품에 꼬옥 안기는데 처음봤을때보다 살가워진 모습에 깊은~ 만족감이!! ㅎㅎ

짧은시간이기에 혼자 후다닥 간단히 씻고나와 옷을 주섬주섬... 그리고 미키도 제옷을 순차적으로 건네어주네요~! 

타월한장 걸친상태로 문앞까지 배웅나와주는 그녀~ 리듬까지타며 싱글생글 웃는모습에 뽀뽀와 포옹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퇴장했네요~^^

좋은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선사해주신 M 업소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