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3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다연
⑥업소 경험담:
키는 161에 가슴은 A컵이고 몸매는 슬림한 언니입니다
입구에 마중나와있길래 같이 손잡고 거닐었어요
서브언니도 덩달아 따라오면서 셋이서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막 질문하고 만지고 하네요
한쪽에서 자리잡았습니다
다연언니 엄청 적극적이네요..ㅋㅋㅋ
좋은 느낌으로 막 공략해주는데 녹아내립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맛보기 훅 꼽아들어오길래 허리좀 팅겨주다가 방으로왔네요
방으로와서 애무 받다가 역립요청하고 역립 살살 들어가보니 느낌좋네요
키스하면서 내려가서 가슴애무할때 허리에 손을 살살 굴리니
간지러워하는데 갑자기 너무 귀엽습니다..
봉지로 내려가서 자극하니 물이 상당하네요
예열은 끝난거 같아서 콘 끼우고 합체시도해봅니다
오.. 꽉차는 언니에요
꽉찰꺼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삽입느낌이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꽉차게 들어가니 느낌 아주 좋아요
힘차게 박아보는데 잘 느끼니 신호올꺼같더군요 표정이 너무 야릇...
뒤치기로 전환했는데 힙이 좋아서 찰진맛 때문에 여기서도 너무 자극적이라서.
그냥 시원하게 마무리하자는 생각으로 힘차게 박으며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