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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스럽다는 말이 잘어울리는 이쁜 레미
쉴랑
정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날이었음 집에서도 잔소리 심하고 밖에서도 되는 일없고 코인으로 돈도 날리고
진짜 짜증 이빠이인날 .. 그런 기분으로 나와서 연초 하나 태우는데 문득생각나던 레미였음

너무 좋은 기억을 남겨줬던 애라 그런가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생각이남
바로 실장님 연락드려 가능하냐니 가능하냐는 실장님 말에 정말 1초에 고민도 없이 예약잡고 달려가듯 갓음
가서 레미 만났는데 왜케 반가웠는지 모름 그리고 레미도 나를 기억하는지 활짝웃으면서 안겨오는데 진짜 사랑스러웠음

얼굴은 상타치에 진짜 이쁜 얼굴이면서 몸매도 진짜 넘사벽급 사기적으로 좋은데
성격도 좋은 레미 나를 보고 기억하더니 달려오는 모습이 진짜 기분 좋게 만들어줌

레미랑 손에 손잡고 샤워실로 들어가 같이씻으면서 BJ도 받고 양치하고 나와서는 폭풍키스하는데
정말 스트레스 날라가는 기분이 확들었음
정말 천국을 보여주는 이쁜 레미..
서비스 받고나서 연애 할때 레미 보지 쪼임이며 떡감에 온전히 레미한테 초집중하면서 섹스했음

끝나고 나와서 연초하나 태우면서 멍때리는데 정말 하루에 스트레스 날라가는 기분이었음
레미 덕분에 스트레스 잘 풀고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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