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터 계속 똘똘이가 성이나서 퇴근하자마자

야맵에 가볼만한 업소를 탐방~

고민 끝에 결국 가까운 일산의 실루엣으로 결정했어요.

전에 친구와 가본 적이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운전~

오후 11시쯤에 도착하고 올라갔습니다.

맞이해주는 연서~! 와꾸는 평범? 그냥 오피녀 상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몸매가 ㅎㄷㄷ하더군요.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오피에서 이렇게 재밌게 이야기 한적은 처음인거 같아요.

평소보다 대화를 좀 더 길게 하고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몸매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가슴은 C컵 정도로 정말 모양도 이쁘고 자연산이라 말랑말랑하니 좋았어요.

샤워하면서 주물럭 주물럭거렸습니다.

군살도 하나 없는데 비쩍 마른 것이 아니라 탄탄한 몸매입니다.

엉덩이도 출 쳐진 엉덩이가 아닌 복숭아 엉덩이(개좋아)

샤워 후에 BJ를 받기 전에 앞에 세워두고 몸매 감상 타임을 가졌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몸매. 엉덩이도 쥐는 맛이 있는 엉덩이였습니다.

BJ 스킬도 아주 굿~ 일단 흡입력도 좋고 진공 사까시 느낌이 나더군요.

자세는 여상위로 시작했는데 엉덩이를 쥐고 흔드니 아주 활어처럼 퍼덕여요~

엉덩이가 커서 잡고 흔드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피에서 여상위를 이렇게 오래 받아본 적은 처음입니다.

하지만 땀을 너무 흘리기에 눕혀두고 박아주었습니다.

다리가 유연해서 다리를 벌리니 아주 깊숙히 들어갑니다.

키스도 좋아하는듯 계속 서로의 혀를 탐하며 박아댔습니다.

유두는 성감대가 아닌지 빠니까 간지럽다고 웃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키스를 하며 박아대다보디 느낌이 와서

다리를 모아 잡고 위로 젖힌 상태로 더 깊이~~ 박았습니다.

그리고 발사!

정말 하루의 피곤함이 쫙~ 풀리는 달림이었습니다.

더욱 좋았던 점은 실장님도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을 뿐 아니라

연서의 마인드가 정말 좋았다는 것입니다.

오피 가서 이정도로 여친?보다는 여사친에 가까운 느낌으로 떡 친 적은 없네요.

꼭 섹파나 여사친이랑 떡 치는 느낌으로 해주는데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맛보실만 할 것 같아요.

연서 보지에 추천 박아두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