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1-03-0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365

   ④ 지역 :평촌

한줄평 : 와꾸가 이쁘다고 해서 봤었는데, 다시 봐도 이뻤는데, 이번에 보니 몸매와 피부 미녀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운 피부는 타고난거더라고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와꾸 대장입니다~  한선화와 진재영 싱크도 보였고, 한예슬스러운 목소리톤도 매력적이였습니다~

    2) 키/몸매 : 적당한 키에 몸매도 찰지고 이쁩니다~^^

    3) 피부 : 이런 피부는 타고나야 할 듯 한데요~^^잡티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한 손안에 살짝 크게 들어오는 적당한 사이즈에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웠고, 꼭지도 탱글탱글하고, 전체적으로 민감하고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봉지 날개가 좀 있고, 질입구부터 쪼임도 좋았고, 살짝 뒷봉지인 듯 싶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몰입도 잘하고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2) 신음 : 쇳소리같은 어린 강아지가 끙끙거리듯이 신음소리를 내는데, 야릇합니다~

    3) 애액 : 기본적으로 애액이 많은 편인데, 보빨 이후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젤로 입구삽입만 도움을 받고 안쪽은 여전히 촉촉하고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기본적으로 나근나근한데 오늘은 좀 더 살짝 업된 텐션으로 대화도 재미있었고,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자세 : 오늘도 정자세만으로~  얼굴만 보고 있어서도 좋아서 또 그랬나 보네요~^^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계속 봐야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이쁩니다!! 진짜 이쁩니다!!  더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전 이쁘면 다 용납되서요~ ㅋㅋ  여자의 미모는 최강의 무기입니다~  엘린이는 그런 부분에서는 만랩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엘린이 보고드립니다~

2개월여만의 재접이였는데, 엘린이는 여전히 이뻤습니다~

초접때처럼 크고 하얀 박스형 셔츠만 걸친 설레이는 룸복에, 큰 눈과 오똑한 이목구비가 이뻤습니다~

다시 봐도 배우 진재영 느낌도 있는 이쁜 와꾸에 배우 한예슬의 살랑살랑하게 간들어지는 목소리까지 여전히 이쁘고 매력적이였습니다~

오늘도 제가 야간조 첫타임이여서, 전에도 첫 타임으로 봤다고 하니, 그랬나?하면서 자세히는 생각나지 않지만, 한번 본 기억은 난다고 하더군요~ ㅋㅋ

대화 초반부터 연초 흡연을 했고, 대화는 일단 자연스럽게 첫 만남때 기억으로 시작했습니다~

초접때 전날 수면부족으로 살짝 처졌던 느낌였다고 하니, 오늘은 그래도 좀 더 자고 나와서 괜찮다고 했는데, 역시 목소리 톤이 좀 더 높아지고 기운도 있어보였습니다~ ㅋㅋ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올탈후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정말 피부가 찰지고 깨끗하고 말캉말캉한 푸딩같았습니다~^^

조금은 긴 샤워후에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나왔는데, 정면에서 올탈 몸매를 보니, 새삼 작은 얼굴 대비 의외로 몸매가 찰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튼 오늘도 엘린이가 따로 준비한 0.03미리 콘돔을 옆에 준비두고는 엘린이를 눕히고, 바로 찰지고 부드럽고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살며시 잡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애무 시작했는데, 역시 혀끝으로 느껴지는 이 부드러움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민감해서 오늘도 여전히 강아지 낑낑거리는 듯한 쇳소리의 작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타고 내려오니 역시 찰지고 부드럽고 말캉한 피부가 매력적이였고,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해서 정말 이건 타고 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몸이 푸딩처럼 말캉말캉하면서도 부드러워서 그립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하니 바로 배가 쑥~ 딸려들어가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혀끝으로 천천히 소음순을 가르면서 애무하니, 좌우로 진한 톤의 봉지날개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혀끝으로 클리에 닿으면 바로 움찔거려서, 얼마간 속봉지 애무에 집중하니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한손으로는 엘린이 손과 깍지껴 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담쓰담하면서 속봉지를 부드럽게 애무하니 몰입해서는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천천히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았는데, 역시 그 촉감이 너무 좋았고, 살며시 주무르면서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바로 바로 움찔거렸고, 애액도 흥건해졌습니다~^^

점점 몰입감을 주기 위해 이내 양손을 천천히 쓸어내려서 양손으로 아랫배를 주무르면서 그때부터 클리만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나 바로 들썩거리면서 신음이 커졌습니다~^^

그러다 혹시나 싶어서 혀끝이 후장으로 내려가니 그건 싫어해서 패쓰하고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허리가 조금씩 들리면서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얼마간 클리 집중 애무하니 정말 잘 느꼈는데, 전에도 한번 느껴버리면 얼마간 손도 못대게 하기에, 한번에 끝까지 가지 않으려고 살살 조절하면서 자극하다, 우머나이저처럼 빨아주기도 하니, 순간 헉;; 하는 신음을 하면서 또 다시 이전처럼 급히 자기 손으로 봉지를 가린 채 자기 몸을 손대지 못하게 하고는 혼자서 움찔거렸습니다~

전에도 그랬던거 알기에 그냥 혼자 움찔거리도록 얼마간 냅두고서는 기다렸습니다~^^

조금 지나니 좀 진정된거 같아서 괜찮냐고 하니 괜찮다고 해서 정자세로 삽입 준비하니, 지난번처럼 물티슈로 제 입도 닦아주고 자기 봉지도 닦았는데, 아...ㅋㅋ.. 자기 봉지 닦으면 또 혼자 움찔거렸습니다~

그때까지도 닿기만 해도 부들거리던데, 정말 야하더라고요~^^ ㅋㅋ

또 다시 잠시 기다린 후에 젤을 바르고는 제게 0.03미리 콘 준비를 해 줘서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일단 채원이 다리를 내려놓은 상태로 박으니, 의외로 깊히 박히지 않았는데, 살짝 뒷봉지더라고요~^^

그래서, 엘린이 다리를 들어올려 접은 채로 박으니, 역시 제대로 깊숙히 박혀서는 완전히 곧휴를 잡아주었습니다~^^

쪼임도 너무 좋았고, 애액도 많아서 그 자세로 천천히 박았는데도 엘린이도 잘 느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그대로 강하게 박기 시작하니, 정말 잘 느꼈습니다~

엘린이가 뒷봉지다 보니 뒤치기가 더 잘 맞을거 같았지만, 오늘은 시간상 정자세로만 하고 다음 기회에 뒤치기도 도전해봐야 할거 같았습니다~

여튼, 얼마간 그렇게 계속 박다가 그대로 사정하고는 콘 정리하고, 각자 샤워 후에 시간상 짧게 인사하고 바로 퇴실을 했습니다~

확실히 엘린이는 이뻤고, 몸매는 와꾸로 예상되는 것보다는 더 찰지고 글래머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절대 뚱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그립감 좋게 찰진 이쁜 라인이였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뒷봉지인걸 알았기에, 박음질할때 제대로 쪼임을 느낄 수 있는 방법도 알았기에 앞으로 볼때는 부담없이 잘 즐길 수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