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귀환! ⭐⎞⎠⎠야간조 소라&유라 언니완벽한 서비스️█▇▅▂✅ 몸매 죽이는 언니들★ 소라 언니★ 유라 언니 ★
회사 끝나고 간단히 술 한잔 걸치고서 몸이나 풀까 싶어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를 오랜만에 받으러 와서 그런지 들뜬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네요 ㅎㅎ
도착해서 탕으로 직행을 합니다.
탕에 들어가 청산~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며 탕을 이용 했습니다.
한증막도 있는데 코로나 시국이여서 이용을 못하는게 아쉬웠네요 ㅎㅎ
얼른 한증막 이용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ㅋ
탕 이용을 끝내고서 밑에 마사지 실 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는 소라 언니였습니다.
전에 봤을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마침 딱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어보니 오랜만의 출근이라고 하시네요 ㅎㅎ
이런날에 방문을 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역시나 화끈하고 기분 좋게 해줍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서비스 이런 서비스를 저는 원해왔던 겁니다..
서비스는 비제이와 핸플로 해주는데 정말 너무 완벽했습니다...
다음에는 지명으로 뵈야 겠네요 ㅎㅎ
서비스를 마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정말 잘하시는 선생님 이었습니다.
마사지는 훌륭하다 못해 황홀 했습니다.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시는 선생님 이셔서 잠이 깜빡 들었네요...
선생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났는데 몸이 한결 가벼운 느낌이 들었네요~
전립선도 잘 해주시고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두번째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의 이름은 유라 언니였습니다.
고양이 상의 몸매 죽이고 서비스 마인드 좋은 언니 였습니다.
비제이도 받고 핸플도 받고 기분 좋은 시간 이었네요 ㅎㅎ
마무리로 입싸 까지 한후에 가글로 청룡 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배웅 까지 해주고 아주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