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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달림기
남자의눙물
간만에 달림기

간만에 평일에 일찍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려 하니
뭔가 아쉬워 사이트를 뒤적이는중 미씨 아로마 가 눈에띄어
전화해 예약을 해봅니다.

실장님이 소라씨를 추천해 주십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친절하신 실장님과 인사를 건냅니다. 

샤워를 마치고 들뜬 마음으로
구멍난 침대에 얼굴을 박고 기다리고 있느데 소라 관리사님이 오십니다.
제가 아침에도 한판 하고왔기 때문에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소라관리사님이 귓볼부터 어깨 허리 허벅지 종아리 애무를 해주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듯 반응이 옵니다. 

특히 bj를 너무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강력하게 하는 bj보다도 더 흥분됩니다.
앞으로 돌아누우니 검스를 입은 육덕진 다리라인이 저의 시선을 뺴았네요~
제가 역립은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너무 흥분해서 관리사님의 
거시기를 빨아 제낍니다. 
흥분소리 장난아닙니다. 입술도 덥칩니다.

이래저래 플레이끝에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너무 잘받아서 팁도 주고 나왔네요.  
다음에도 소라씨 보러와야겠네요^^
충분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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