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역 근처에 있는 사계절에서 잘 놀다간 후기 써봅니다
만나본 매니저는 미샤 매니저에요
첫인상이 좋아서 끝도 좋을수 밖에 없네요
서로 초면인데도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웃으면서 안아주며 저를 반겨주네요
저도 웃으며 인사하는데 미샤는 인사하는 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히며 더욱 기분이 좋게 해주네요
서로 각자 옷을 탈의후 샤워실로 가는게 첫 시작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말라구 하네요 자기가 씻겨 주겠다고
온 몸 구석 구석 씻겨주고 중요부위를 닦아준 후에 바로 아래로 내려가 저의 중요부위를 미샤의 입속으로 집어넣네요
서비스가 너무나 좋아서 정말 설렌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정말 여자친구 처럼 느껴저서 저도 아껴줄수 밖에 없었네요
침대위에서 천천희 저의 중요부위를 핥으며 애무를 시작하고
저도 미샤의 중요부위가 슴가부분을 핥으며 어느정도 미샤양의 물이 나올때쯤
미샤양이 콘돔을 껴주고 여상위로 시작을 하네요
위에서 해주는 미샤의 얼굴을 보니 매우 야한표정을 하고있네요
정말 좋아서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천천히 정자세로 자세를 변경한 후에
사정 전까지 빠른 속도로 박아줬네요
미샤도 좋았는지 마지막에 같이 쌌어요
끝나고 샤워후 남는 시간동안 연인처럼 옆에서 키스해주고
저는 팔베게를 하고 수다를 떨다가 집에 왔네요
좋은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