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꾸릿하고 몸은 꼬릿해서 아이돌에 연락해서  서현 매니저 봤습니다.

 수원역 맞은 편에 있어서 집창촌 언니들 구경하면서 예열(?)좀 했네요 ㅋㅋ

서현 매니저는 날씬한 몸매에 눈이 예쁜 페이스입니다.

피부도 푸잉 치고는 밝은 편인데다 한국말도 곳잘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밝아서 좋네요

예기좀 나누다 샤워하러 갔는데 샤워BJ는 없지만 장난도 치면서 뽀뽀도 쪽쪽 기분 좋게 씻고 나왔습니다 

씻고 나오더니 춥다며 이불 속에 눕히더니 팔배개를 하고 꼭 껴안고 눕는데 완전 사랑입니다.

애무는 정석대로 삼각애무에 이어 BJ를 하는데 하드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저도 질새라 공격에 들어갑니다.

찐하게 키스부터 하고 슴가를 지나 소중이로...

신음소리와 함께 숨이 거칠어지길래 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니 장비를 장착해 줍니다...

수량이 많아서 젤은 필요없다는...

정자세와 앉아서 언니 엉덩이를 잡고 하는데 쪼임도 느낌도 좋아서 얼마 안가서 느낌이 옵니다 ㅠㅠ

삽입 상태에서 키스를 나누며 간신히 위기를 넘긴 후 자세를 바꿔 제가 눕습니다.

제 위에 포개서 이마와 목에 쪽쪽 키스를 해주는데 이게 힐링이죠^^

언니 엉덩이를 잡고 몇번 안움직였는데 그만 올챙이들이 ...

사정 후에도 바로 빼지 않고 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아주 끝까지.짜줍니다 ㅎㅎ

이것도 기분 좋네요..

시간이 많이 흐른거 같아 물어보니 몇분 남았다네요...

마무리 샤워는 혼자 한다고 하고는 얼른 씻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