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홍콩
2.방문일 :최근
3.매니저 :라리사
4.근무시간 :?
5.후기 내용 :
예약을하고 홍콩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후 라리사를 추천 받았습니다~
방안에 들어가니깐 글래머 몸매에 얼굴엔 섹끼가 가득하게 생긴 언니가 반겨줍니다.
언냐의 뒷태를 보니깐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쏙
침대에 누워서 앞판은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사까시해주는데
그냥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중간에는 똘똘이 입안에 깊게 넣어주고
귀두 끝에 무언가가 닿은 느낌까지 전해지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사까시도 정성스럽게 잘빨아주고요
다른 언니들과는 달리 천천히 저의 반응을 신경써줍니다
그 상태에서 언냐 콘돔끼고 뒤로 삽입
언니 가슴을 만지면서 뒤에서 안고 한참을 움직이다가 급 흥분되는데
언니 자세도 잘 잡아주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깊게 혹은 얇게 강하게 약하게를 반복하다가
발사 느낌이 오면서 언니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이 언니 발사를 했는데도 제가 더 짜릿하게 느끼도록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밑에서 비비면서 움직이는데 정신이 아찔합니다
언니와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