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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인증포함] 이맛에 셔츠룸 갑니다
추노꾼3


언제나 초이스할때의 설레임. 
항시 다른 여인의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시간. 

누구는 길고 갸냘픈 모델스탈. 
또 누구는 가슴부터 잘록한허리 보기좋게 볼록 나온 엉덩이의 글램. 
작고 귀여운 소녀. 
백옥처럼 하얀 피부. 
섹시함이 들어있는 썬팅의 건강한 피부. 
여인들의 가지각색의 매력을 모두 느낄수 있는. 시간...

그중 모델스탈을 초이스

내 옆자리로와 품으로 쏙들어와 애교있게 인사를 건낸다. 
한두잔술에 긴장이 풀리고 어느새 여인의 향기에 취한다 
신고식이라고 내 무릎위에 올라타 원피스를 풀어 헤쳐 
벗어버린다.. 
기다린것 마냥 꿈틀거리는 나의 아랫도리. 
남자는 남자인것이다. 참을수없는것을보면. 

음악에 맞추어 내 목을 감싼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에 입을 맞춘다. 목을 따라 올라간다. 
본능인것인가..흥분된다.. 
때마침 음악이 꺼지고 셔츠를 잠궈버린다. 
아..남자의 욕망이란.. 

이어지는 이야기와 야한농담. 술한잔에 분위기가 뜨거워진다. 
다시 남자는 여인의 향기에 취해버린다. 
흰 셔츠에 비치는 그녀의 핑크빛 유두.. 
손이 셔츠에 비친 그곳으로 올라간다..흥분이된다. 
다시금 단추 하나를 푸른다..조금씩 비춰지는 뽀얀속살. 
더욱 궁금하다..나의 손은 그 밝은 곳을 향하여 들어간다.. 
그 보드라운 그녀의 촉감이란..나의 아랫도리를 춤추게한다. 

거친 나의 입맞춤에 살짝 올라간 셔츠 밑으로 보이는 
아랫도리 속옷의 레이스..더이상 흥분은 멈출수없다. 
피가 뜨거워진다 심장 박동수가 올라간다.. 
첫사랑과의 첫키스때의 흥분과 떨림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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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셔츠여 이맛 바로 이맛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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