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헤라

② 방문일시 3월20일

③ 파트너: 라라

④ 후기:

젙빠지게 좆을 빠는 라라! ㅋ ㅑ 라임보소..

170이 넘는 안마사상 최장신의 키.. 거기에 C컵 가슴 그리고 씹고 뜯고 맛보고 싶은 아이보릿빛 피부

꽤나 많은 걸 갖춘 선수.. 이런 선수가 물다이도 잘타니 대박이 아닐 수 없다.,

거기다가 그냥 한가지 패턴으로 젖을 빠는게 아니라 젖빠는 패턴도 전나게 많다...

젖으로 시작해서 조옷으로 끝나는 선수다.

입장하자마자 170의 키의 위용에 움찔.. 날 안아주는데 씌발 허그자세에서 여자가슴에 안기는 키라니.ㅡㅡ;;

내가 160초반이니 품에 안기면 딱 젖가슴에 내 얼굴이 온다. 키 작아서 열받는데 기분좋다~ 아 기분좋다!!!

샤워할때도 그 큰 가슴으로 내 머리를 툭툭툭 건드린다.. 사실 뒤에서 날 씻기려면 젖뺨다구를 안칠 수가 없긴하다.

그리고 물다이... 어디서 청소기를 빼왔나 아주 그냥 똥꼬, 허벅지, 불알, 줫빠지게 줫만 빠는게 아니라

달려있는 모든게 다 빠질거 같음,.. 살다살다 난 내 가슴에 성감대가 있는 걸 첨알았음.ㅡㅡ;;

쫙쫙쫙 빨아대니 가슴에서도 느끼더이다...

물다이에서 하드하게 쫙쫙쫙 빨아댔다면 침대에서는 애간장을 녹이는 서예 붓 스킬이 시전된다.

혀 끝으로 살살살 간지럽히면서 좆은 또 좆 빠지게 빨고. 사타구니나 불알은 또 살살살~ 아주 그냥 꼽고싶어서 난리가 난다.

또 이 선수 마인드가 대박이다. 내가 다리를 다쳐서 여러가지 자세를 잘 못한다. 다리 병ㅅ이 물빼겠다고 안마가는

꼬라지로 욕하지 말자.ㅠ_ㅠ 무튼 여상을 한참 시키다가 정상위에서 좀 박다가 힘드니 다시 여상으로 올라왔다.

그 뒤로도 여러차례 쿵떡쿵떡이 있었지만 발사는 안되고 시간은 다가오고. 어떤 자세로 할까? 우리 서서할까?

나 서서하면 완전 잘 쪼여준다? 서서 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잘 못할지도 모른다니 내가 잘 컨트롤 해줄게..라고 한다.

그렇게 일어서서 라라를 화장대에 붙이고 살살살 들어가는데 와~~!! 누워있을 때랑 서 있을때랑 쪼아주는게 이렇게 다른가?

누워 있을 때 손으로 잡아주는 쪼임이라면 서서 쫘주는 압력은 그냥 온 힘을다해 꽉 누르는 압력이다.

거기다가 서 있을 때랑 누워있을 때랑은 아무래도 보지의 구조 상 거꾸로 들어가는 형태이니 느낌이 팍팍 온다.

거울로는 라라의 찡그린 표정을보며 가슴을 양손으로 꽉 움켜쥐고 앞뒤로 움직이는 내 모습도 함께보며

그렇게 팍팍팍팍 있는 힘껏 찍어댔더니 아니나다를까~~ 아침에 쭉쭉 쌌는데도 불구하고 또 어마어마한 양을 뱉어냈다.

내 모든 물을 싸고났는데도 라라는 장난꾸러기다.. 계속 보지를 움찔움찔해서 날 쪼여준다...

라라가 고개를 돌려서 키스를 시도했지만.ㅠ_ㅠ 우리는 서있는 상태에서는 키스할 수 없는 그런 존재다.ㅠ_ㅠ

하이는 170고 난 163인걸.ㅠ_ㅠ

삽입하고 키스를 못하니 아쉽다며, 침대에 누워서 다시 넣으라고...한 뒤 꼭 껴안고 키스한다...

섹스의 마무리는 꽉 껴안은채로 키스란다..

후덜후덜 거리는 다리는 부여잡고 탕방에서 나오니 실장누나가 국수준다고 기다리란다.ㅋㅋㅋ

사자머리 실장누나 겁나 싸나워보이는데 친절하고 말하는게 매력 터짐!!

어디서 좀 많이 논듯한 포스인데 자기는 공부만했다고 뻥을 그냥 아주.ㅡㅡ^ 그렇게 난 아침에도 싸고 밤에도 싸고

국수로 원기충전하고 자빠져자다가 다음날에 그대로 출근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