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믿고가는 업장이생겨 싱글벙글 한 요즘 늘 추천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강추해주셔서 믿고 예약잡았습니다
옵션이 있던없던 상관없이 잘 보는편이긴한데 그래도 있는편이 좋아서 여쭈어보니 옵션도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강추주신다고 하셔서 2시간예약하려니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한시간밖에 시간이 안난다고하셔서
아깝게 한시간만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보지 못한 매님에 대해서는 늘 묘한 기대감이 생기는거같아요ㅎㅎㅎㅎ
문을 열고 지유 매님이 인사해주시는데 이쁘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첫인상은 굳굳
지유 매님은 딱 그런느낌입니다 어려보이는 마스크에 청순+묘하게 야릇한 느낌입니다
마스크보고 몸매를 딱보는데 진짜 완벽하다는 느낌이 드는 몸매는 처음이였습니다 옷을 입고있는대도
몸매 진짜 이쁘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정말 이쁜 몸매를 가졌더라구요 늘씬하고
약간 옛말?로 쭉쭉빵빵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매님이였습니다.
옷 받아주고 방에 테이블이 있어 앉아있으니 물한잔 따라주며 자연스레 말 하는데 제가 너무 좋게 봐서 그런진 몰라도
목소리조차 이쁘더라구요 하하핳 여튼 샤워서비스는 받는걸 싫어하기에 미리 거절한뒤에 씻고 나오는데 수건으로
닦아주는 수건줄때 미리 옷을 벗어두고 계셨는데 하.. 서비스받을껄 하고 후회했습니다 또 벗은몸을 보니
슬렌더에 어마어마한 가슴이 빵끗하고 인사해주더라구요 약간 넋이 나간채로 쳐다보고있으니
오빠 나도 씻고올게 ㅎㅎ.... 하고 후닥 들어가버립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기다리고있으니 수건한장으로 몸을가린채
지유매님이 나오네요 워우.. 가려도 보이는것 같은 실루엣에 감탄사가 워오~
자세를 잡아 누워있으니 가슴부터 정성스레 내려오면서 기본적인 삼각대 애무를 해줍니다
BJ 받다가 옵션 미리 추가해두어서 바로 삽입했습니다 보통은 아담한 작은상을 선호하는 편인데 약간 편견같은게 있어서..ㅎㅎ
그 편견을 깨버릴정도에 좁보의 소유자입니다 꽉물어주는 느낌에 신호가 빠르게 올뻔했지만 시간이 많아 남아있기에
자세 체인지 후 뒤로 하는데 슬림한몸에 나올대는 나온 뒤태는 지금 상상해도 달림을 유발하게끔하네요
쭉 미끄럽게 엉덩이부터 등쪽으로 향하는 라인이 너무이뻤습니다.
조금 힘들어져 여성상위로 바꾸었는데 또 청순하며 어린상과는 다르게 허리와 골반이 유연한지 테크닉이 좋더라구요..
쉬는게 아니구 약간 더 고조되게 끌어올리게끔 돌리는 스킬? 의외로 놀랬습니다.
거기에 삘이 딱 와서 정 자세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보통 이렇게 까지 좀 빠르게 마무리하지않는데
그정도로 너무 좋았던거 같네요 남은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하는데도 불편한점없이 잘 통한단 느낌받으며
마무리 키스까지 해주는 지유매님 예약이 빠르게차던데..ㅠㅠ 다음에는 지명해서 찾아뵈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