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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한국어 장착! 청순 여대생 스타일 민지씨! feat 귀염귀염
잠실세컨드실장


민지씨 입니다 

 

프로필과는 씽크로율 90%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상으로는 좀 어른스러운 스타일이지만

직접 본 바로는 굉장히 귀엽고 청순 깜찍 스타일이였습니다

 

본론

 

한가한 금요일(?)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을하니

실장님께서 호수를 알려주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맞이해주는 민지

보자마자 해맑게 웃고있는 모습을 보고 

속으로 '예쁘다!' 라고 외쳤네요 

 

 소파에 앉아 물을 한컵 마신뒤 이야기를 나눠보니

오우 프로필 그대로 한국어 70%가능이네요

참고로 한국어는 독학으로 배웠다고 합니다

 

민지씨는 26일 당일 휴게텔 첫 출근이라고 하네요

원래는 마사지에서 일하다가 휴게텔로 넘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첫 손님부터 캔슬이 일어나서 너무 슬프다고 하네용...

들어오자마자 이름묻고 한국어 가능하냐고 묻더니

캔슬하였다고....

 

처음 얼굴을 보는 순간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제가 본 외국인 매니져들 중에서는 제일 예뻣는대

무슨 연유로 캔슬을 한 것 일까요

 

제 맘 있는 그대로 민지씨를 칭찬해주고

잡담을 이어가다보니 샤워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보일러가 고장나서

본의 아니게 찬물샤워를 받았네요 ㅋㅋ

 

민지씨 손도 차가울 텐대

꼼꼼히 구석구석 제 몸을 닦아줍니다

똘똘이를 닦아주던 와중 흥분한 제 똘똘이를 보더니

크고 아름답다고 칭찬을 해주네요

 

샤워를 마친뒤 침대에서 기다리니 

수줍게 다가오는 민지

 

차가운물로 샤워한 뒤 춥다고 벌벌떠는 민지씨를 

꼬옥 껴앉고 있다가 어느정도 따듯해진뒤

그대로 민지씨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합니다

 

아담한 체구에 부드러운 피부

귀엽고 청순한 얼굴이 마치 여대생과도 같네요

풋풋함이 느껴집니다

 

자연B컵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부드럽고 탱탱하고 꼭지의 모양도 참 이쁘네요

마치 여자친구와 하듯이 가슴을 천천히 부드럽게 

주물러주며 애무를 해봅니다

 

혓바닥이 꼭지를 살짝 살짝 스칠때마다

새어나오는 신음을 듣고 있으니

불타올라버려 바로 민지씨의 조개를 탐하러 내려갔네요

 

왁싱은 하지 않았지만 털이 많지않아 맛보기 참 좋습니다

클리를 찾아 살짝살짝 어루만져주니 역시나 신음소리가 격해집니다

 

민지씨와 자세를 체인지 해봅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 부터 들어가는대 

혓바닥 놀림이 예사롭지않네요 ㄷㄷ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작은 새끼뱀이 현란하게 움직이는느낌?

 

BJ또한 맛깔나게 잘 빨아주는대

알까시가 명품중 명품이네요 ㅋㅋ

보통 이렇게 현란하게 받아본적은 없는것 같은대

 

제 알들이 축구공처럼 드리블되는 느낌입니다 

현란하게 움직이는 혓바닥 아직도 생생하네요 

 

어느정도 서로간의 애무도 끝났겠다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작은 사이즈의 체구다보니 역시가 들어가는대 힘이좀 드네요

 

넣고나서 2초가 지난뒤 피스톤질을 시작해봅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느낌이 약하다 싶었는대

몇번 움직이다보니 제 똘똘이에 딱 알맞게 질이 맞춰진듯이

순식간에 느낌이 싹 바뀌어 버리네요 

 

부드러운 피부를 온몸으로 느끼며

또한 가슴을 탐해봅니다

그 상태로 파워 피스톤!

 

점점 더 커저가는 민지씨의 신음 때문에 싸고 

싶어하는 똘똘이를  겨우겨우 제어하며 

계속해서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뿐이였네요

 

참고 시작하고 참고 시작하고 6번즈음 반복한뒤

도저히 못참겠어서 시원하게 발싸!

 

시원하게 마무리를 한뒤 그대로 꼭 껴안고

한참을 있다가 콘돔을 제거한뒤

침대에 누워서 한국에 대해서 민지씨에 대해서

즐겁에 이야기 나누었네요 

 

이야기 나누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시계를 보니

슬슬 나가야할 시간이 되어 옷을 입고 

여전히 생글생글 웃으며 배웅해주는 민지씨를 마지막으로 한번 꼭 껴앉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결론  

 

외국인 매니저분들 휴게텔을 방문 할 때마다

가장 걱정이 되는것이 저는 언어입니다

말이 안통하니 연애 전단계 부터 연애까지 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더군요

 

이러한 걱정거리는 민지씨와 함께라면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어 정말 잘합니다 ㄷㄷ

아무래도 독학에 아직 한국어 배운지 1년이라는 한계 때문에

단어 표현에 있어서 부족한점은 있지만 발음도 좋고 

달림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되질 않을정도의 실력이네요

 

모두가 궁금해할 얼굴입니다

휴게텔일 자체가 처음인 민지

하필 첫 출근날 첫손님이 캔슬을 놓아서 

마음이 아프다고 했네요

 

저는 좀 이해가 안갔습니다

정말 이쁩니다 프로필과 같이 섹시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귀엽고 예쁜 대학생 스타일인대 

대체 눈이 얼마나 높길래 캔슬을 했나 달림 내내 이해가 가지 않았네요

 

똘망똘망한 눈에 잡티하나 없는 피부 작고 아담한 입술 

아니아니 그냥 예쁩니다 지금 까지 타이 매니저중 제일 예뻣습니다 ㅎㅎ

 

달림 내내 얘기하는게 즐거웠고

마인드도 정말 좋았네요

행동 말투 하나하나가 마인드가 참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민지씨를 이런분께 추천드립니다

1.나는 한국어로 대화하고 싶다

2.섹시보다는 귀염 청순 스타일이다

3.상냥하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

 

제 글 솜씨가 허졉해서 민지씨의 모든걸 전달해 드리는것은 불가능하지만

단 하나 민지씨를 접하는 순간 즐달이라는 것 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하네요

 

이상으로 허졉한 후기를 마치고 

끝까지 읽어주신 오피쓰 회원님들과 

쿠폰을 제공해주신 휴게텔 방장님

잠실- 세컨드 실장님

그리고 귀여운 민지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만 후기를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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