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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몸매가 개지리는 애나 보고왔네요
대구개츠비실장
저번엔 소다봤고 어제 애나보고왔어요 

와~ 일단 애나도 옷을 너무 야시시하게 입고 있어서 들가자마자 눈요깃거리가되네요 어차피 다 벗으면 보긴할건데 그래도 이벤트옷을 입고있으니

몬가더 섹시해보이네요 꼭지가 뽕긋하게 올라와있는게 보임 ㅋ 들어가니 한국말로 인사를하는네요ㅋㅋ저도 인사해주고 너무 목이타서 음료수있냐 물어보니

냉장고에서 캔으로된 음료수를 줘서 그거마시고 탈의후 샤워하려하니 어느새 뒤따라오네요 샤워할때 내몸을 작은손으로 씻겨주니 몬가 느낌은 좋더라고요

내 소중이하고 똥꼬도 정성스럽게 씻겨주고ㅋㅋ 다하고나서 수건으로 닦고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씻고 나오더니 왜 거기앉아있냐고 오빠~ 이러면서 누워!

이러네요 ㅋㅋㅋㅋ 한국어를 단어 조금씩알아서 오빠! 1초후 누워! ㅋㅋ

조금 웃겼지만 웃을음 찾고 누우니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정성스럽게 혀를 써가면서 ㅇㅁ를해주는데 애나 슴가가 너무커서 내몸에 닿는데 애나가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살짝살짝 닿을때마다 그 느낌또한 좋더라고요 내 소중이는 갑만에하는거라...여친이 없어서 ㅠㅠ....

그렇게 큰건아니지만 어제만큼은 터질라고하는거에요 ㅠㅠ 애나의 ㅇㅁ를 받아서 미치겠더라고요

애나가 내뜻을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내소중이에 덮게를 덮고 올라와서 박아주는데 슴가가 커서 출렁거리는데 예술입니다 몸매는 슬림한데 슴가가 워낙커서

근데 의젓이긴한데 그렇게 티도 안나고 만졌는데도 과학이 발달된건지 예전 의젓이랑 틀리네요 몇년전만해도 의젓은 티가 확나고 만질때 딱딱했는데 그런거 전혀 없습니닼ㅋ

떡감이 좋아서 나올거같아서 자세를 중간중간 계속 바꾸면서애나를 괴롭혀주고 결국은 발싸를 했네요 

좀더하고싶어서 실장님께 전화해서 코스 변경하려했는데 뒷타임이 잡혀있다해서 변경을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ㅠㅠ 진작에 좀더 긴코스로할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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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12-17 14:28:33수정삭제
즐달하면 몸과 맘이 시원해 질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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