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칼퇴근 하고 유키 매니저 만나러 왔어요
프로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얼른 보러왔어요
실물 영접하기 전에 너무 떨리더라구요
좀 진정하고 방 문이 열리는데 프로필을보고있는건지 실물을 보고있는건지
너무 똑같아서 했갈리더라구요 완벽한 실사였습니다
프로필과 다른점은 딱하나 피부색이 구릿빛이라는것 빼고는
얼굴 몸매 정말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라고 혀짧은 말투로 인사를 건냇던게 기억이 나는데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머리 쓰다듬으며 샤워하면 되냐고 하니까 같이 씻자고 하네요ㅎㅎ
옷을 벗으니 어찌나 섹시하던지 바로 소중이에 힘 빡 들어갔어요
구석구석 닦아준뒤 그자리에서 ㅅㅋㅅ까지 받은 후에 샤워 마무리 하고
연애존으로 진입했습니다
좀 부끄러워서 이불을 덮고 있으니 이불을 치우고 망설임없이
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애무가 정말 강력하게 기억이 남아요 쌀뻔했습니다 애무만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박고싶다고 말하니 누워서 벌려주네요
클리를 만지며 천천히 삽입하니까 유키가 신음을 마구 지르네요
그상태로 폭풍삽입후 사정했습니다
정말 유키만나기를 잘한것같네요 너무 잘 놀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