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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침대에 편하게 누워봐...."✔살떨리는 서비스의 시작
우라질


 

콩이 지명 후 사우나를 마치고 실장님의 에스코트를 받아 이동

 

가는길에 클럽이벤트로 클럽룸안에서 4명의 언니와 실장님께 성추행??을 당하고

 

콩이방에 들어가서 나 실장님과 그일당들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꼰지르니

 

콩이는 괜찮다며 지가 따먹어 준답니다

 

샤워 후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의 공격을 기다리고 있는데...

 

"오빠 침대에 편하게 누워봐...."

 

콩이의 애무가 시작되고 ... 69로 가고.. 그녀의 그곳이 제 코앞에...

 

.... 향긋한 냄새....

 

이 향긋한 냄새가 어떤 향수 못지 않으니.... 참 병인듯..

 

오늘은 정말 온작 정성을 다해서 혀를 놀려봅니다...

 

사실 혀로 그녀의 그곳을 하는 것이 섹스 오래하는것보다도 나중에 힘이 빠집니다...

 

정말 심혈을 다해 그곳을 열심히 빨아 재낍니다....

 

중간중간 파르르 떠는 바다... 점점 촉촉해져옵니다...

 

이제는 제 입가로 수액이 흘러내립니다.....

 

"오빠 그만~~~~~ 더 못참겠어"

 

그녀 69자세에서 살짝 앞으로 빠져 뒤로 삽입합니다...

 

그리고 여성상위에서 360도 몇차례 회전 하며 아주 절 죽여버립니다..

 

그리고는 쪼그려 앉았다가 눌러 앉았다가... 온갖 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구사합니다..

 

한참을 한참을...

 

잠시 힘이드는지 멈춧하길래

 

"내가 위에서 할께" 하고 위치변경...

 

고생햤던 똘똘이를 위해 잠시 그녀를 애무하며 진정시키고...

 

마지막 정상위로 시작.. 그리고 마무리.... 퇴청을 준비하며 시간을 보내고는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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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8 20:34:47수정삭제
즐달할만한 요소가 충분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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