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선배와 힐탑호텔 근처에서 술을마시다
갑자기 급 달림이와서 바로 테란에서 일하고계신 하정우대표님께 전화드렸네요
전화로 브리핑 설명듣고 주소를 문자로 받은후 바로 택시타고 고고씽ㅋㅋ
도착하자마자 전화드리니 가게앞에서 저희를 기다리고있네요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바로 저희를 룸으로 안내해주네요
웨이팅도 없었고 초이스도 바로있어서
앉자마자 바로 초이스 들어오네요ㅋㅋㅋ
4조까지 있다는말에 역시 테란은 초이스의제왕이라는 말이 새삼느껴지네요ㅎㅎ
4조까지 다본후 선택을하려니....역시나 너무많아도 문제네요ㅋㅋㅋ
바로 하정우대표님께 초이스 떠맡겼더니 바로 두명을 초이스해서 데리고 들어오네요
제파트너는 가율 이라는 언니였네요
역시나 하정우대표님의 초이스 덕분인지 앉자마자 애교발사하네요ㅋㅋㅋㅋ
언니와 술한잔 주거니받거니 하다보니......
3타임이나 지났네요ㅋㅋㅋㅋ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달렸네요ㅠㅠ
급달림이었지만 하정우대표님의 초이스덕분에 너무 잘놀다 왔네요^^
이번주내에 또 달리러 가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