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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타는지 죽어가던 나의 정열을 다시 꽃피우다~굿두바이!
아미타


일전에 방문했다가 정말로 잘모시겠다고 오태식팀장님에게 문자가 와서 한번 더 놀러갔다왔습니다

역시 말하는 스타일이나 시원시원한 성격은 변함이 없더군요

요즘 아가씨들 싸이즈들 엄청나게 좋다고 아가씨 평균출근 120~130명이라고 하던데

믿고 놀아보기로 했죠 오늘은 회사 거래처 사람이랑 놀러간거라

분위기를 어느정도 자제하면서 놀되 그래도 신나게 놀아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초이스가 정말 신선합니다. 매직미러초이스를 하러 내려가는데

이야~ 꽈곽.... 이렇게 많은 아가씨들을 동시에 초이스할수있다니!

거래처분은 풀이 처음이라 생소하셨는지 많이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좋은 아가씨들이 눈이 많이 띄더군요

팀장님이 아가씨들 다 일어나보라고 시키더라구요

팀장님 아주 마음에 들어요! 키크고 늘씬한 아가씨,그리고 가슴이 터질것 같은

아가씨등등 전 그 중 눈에 확띄는 키크고 늘씬하고 나이 어린 친구를 선택했고

거래처분은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지 가슴이 유독 큰 아가씨를 선택하시더군요

아가씨들이 인사랍시고 옷을 벗기는데 거래처분 눈치보다가

그냥 아가씨들한테 맡기고 모른채 했습니다

그래도 거래처분이 많이 당황하시지 않고 좋아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술자리는 무르익어가고 내 파트너 자꾸 보니까 너무 귀엽네요

엄청나게 깨물어주고 싶더군요..말도 애교스럽게 잘하고 앵기기도 잘하고

분위기도 잘띄우고 등등 좋은 파트너 앉힌것 같아 오태식팀장님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시간되고나서 모텔에 올라가서 귀여운 이 아가씨 막 흔들어 줄 생각에

너무 흥분해있었죠 같이 샤워 하는데 밑에 털까지도 귀엽더군요

그리고 자세 취하는데 적극성을 발휘하며 신음소리로 흥분을 이빠이 시킵니다

갑자기 펌프질 열심히하고 있는데 오빠 나 뒤로 해줘 라는 말한마디에

그냥 자 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뒤로 펌프질 가하다 그냥 얼마 안되서

물이 픽픽하고 흘러나오더군요 너무 심하게 극도로 흥분을 했는지ㅜㅜ

나보다 내 귀여운 파트너가 더 아쉬워하더군요...

약간 자존심 상했지만 그래도 이 아가씨때문에 간만에 느껴보는 황홀감이었습니다..

요즘 마누라에게 느껴보 지 못하는 뭔가 다른 그거ㅋㅋ

애인 삼고 싶더군요..하지만 그럴순 없겠죠ㅜㅜ

그래도 생각나면 또 찾아갈것입니다 언제나 이 생각날땐 그 아가씨를 무조건 찾아가야죠ㅋㅋ

내 생애 룸싸롱 다녀보면서 최고의 파트너였던것 같습니다

오태식팀장님에게 너무나도 고맙구 그 언니에게도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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