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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팀장님을 찾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갈게요 팀장님~!!
인디안빵




오태식팀장님한테 수량이랑 수질 문의하고 12시쯤 친구 둘 도착했습니다
애들 준비 다 되있다고 빠르게 매직미러초이스~
신중하게 고민해서 결정하고 금희 라는 아가씨~앉혔습니다  간단한 호구조사를하고
언니들 인사한다면서 슬립으로 갈아입습니다~ 침이 꿀꺽~
파트너의속살을보니 안그래도 덥고 습한 날씨 몸이 후끈거리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애어컨이 너무 춥다 생각햇는데 쎄게 틀어놓은 이유가있었다는 생각을해봅니다 ㅋㅋ
술자리에서 노는게 참 서투른데 파트너가 알아서 착착 안겨주고 가슴에 손도좀 대라면서 적극적으로 밀착해오더군요
키스하는걸 좋아하는데 키스할때 느낌도 부드럽고 아~ 빨리 구장가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들었습니다^^;
(아직도 키스할때 느낌이 생각이나서 무지 꼴린다는~~ㅋㅋ)
한시간 이란 시간이 어느덧 후다닥 지나가고 기다리던 구장타임~
손에 손잡고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기다리던 시간~~~ 역시 속궁합도잘맞고 쪼임도 괜찮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래버티지는 못했지만, 정말 기분좋은 홈런을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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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T
연찬
너조위원장
승우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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