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너무 평범하게 생겼다고해야하나
화류계삘이 하나도 없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민간삘 처자 가희
"이야~~ 넌 절대 이런데서 일 안하게 생겼구나??"
"그런 얘기 많이 들어오 오빠 ♡♡"
앉아서 가희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니~~ 흔히 말하는 옆집 동생처럼 생겼습디다.
여인의 색기는 절~~대 맡아볼수 없는 언니였네요....
걍 귀엽장하게 생긴 천연 민간삘의 처자....
애교는 좀 있습디다.
생긴건 민간삘이었는데 웃으며 얘기하니 삽살개라고 해야하나~~
귀여움이 물씬~~
몸매는 슬림 A컵에 전형적인 로리슬랜더몸매
옷을 벗겨보자 딱좋은 A+자연산가슴하며 박음직한 엉덩이하며
개꼴리는 로리몸매
달착지근한 키스를 하고~~ 저의 손은 언니의 은밀한 그곳을 쓰담쓰담~~
"하아... 하악~~ 부르르~~~"
오호~~ 요것봐라?? 몸만 쓰다듬었을 뿐인데 너무 느끼는데??
가희의 젖가슴부터 낼름낼름~~
금단의 사과를 따먹는 기분으로 언니의 몸을 거침없이 유린해 나가고~~
언니의 은밀한 그곳에 도착해보니~~~!!!
우와~~~~ 무슨 홍수가 난줄 알았네요~~~~
부끄러워하는 가희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혀를 뽑아들고 그곳으로 돌격 앞으로!!!
최대한 애태우듯 애무를 하다~~~ 때가 온듯싶어 필살기 가동합니다.
언니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신명나게 터져나오고~~
워낙 잘느끼는 언니이다보니 홍콩으로 간 언니는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ㅋ
파르르~~ 파르르~~ 파닥~~파닥~~~
씨~익~~ 사악한 미소한번 날려주고 콘 장착!!
그리구선 푹!!! 이미 언니의 그곳은 홍수가 난터라 거침없이 한번에 박히고~~~
하아앙♡♡♡ 신음소리내며 저를 끌어안는 언니~~~~
그와동시에 가희의 입을 저의 입으로 틀어막아 버리니 위아래 입을 모두 봉쇄!!
박음질을 제대로 시작하자~~ 철푸덕~~철푸덕~~ 결합부에선 음탕한 물소리 작렬!!
옆치기도 해보고~~ 가위치기도 해보다~~ 언니를 엎드리게하구선 백어택!!!
이거참 신음소리 감칠맛나게 지르네요~~
엉덩이가 빠방한게 박음직하여 무한 즐겨박기하다
퓻퓻퓻~~~~ 단번에 저의 고구마에선 고구마즙을 세차게 고무풍선안으로 대량 방출해버립니다.....
가희의 등에 땀이 송글송글~~ 그 인간적인 향기와 물끼를 음미하며.... 잠시 그대로 휴식......
서로의 몸을 씻겨내고 쇼파에서 담배탐을 갖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출장연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