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4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러블리
④ 지역명 : 천안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하두 거품페이에 내상 입은게 많아서 요즘에는 그냥 아싸리 고페이는
안보고 가성비쪽으로 알아보던중 천안에 러블리 업소에 유나 라는 매니저 한번 보려구
문의 드리고 예약잡았습니다 들어가서 처음 본 유나 이미지는 아담함에 나오는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해보이는 딱봐도 어리게 생긴 20대 초반 느낌의 자연산 이쁜가슴모양의 거유녀 였습니다!
뭔가 귀여움이 강할꺼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대화하다보니 시원털털한 모습이 뭔가
매력적으로 끌리더라구요 대화하다보니 더 볼수록 매력이 강하게 어필되고 빨리
즐거운 달림을 하기 위해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따라 들어와 저를 씻겨주겠다고
자처하는 모습에 와.. 요 근래 봤던 사람들중 개인적으로 젤 호감가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씻고 나와 서로 앉아서 음료한잔 드링킹하고 본격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보통 리드하는걸
좋아해서 제가 선뜻 들이대면서 조물딱거리는데 거부감없이 잘 맞춰주고 부비부비 하다가
연애로 들어갔는데 안에 쪼임이 그냥.. 이건 내가 아무리 오래 쥐어짜고 참으려해도
금방 끝날꺼같아 자세도 좀 여러번 바꿨는데 싫은 내색하나 없이 곧 잘 맞춰주고
옵션도 가능해서 장비없이 안에 시원하게 한발 찍 싸고 잠시동안 서로 껴안고 있는데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말로 표현하는대에는 한계가 있어서 직접 보면 아마 누구도
만족을 할꺼라고 생각되네요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그냥 자체적으로 너무 좋았던 유나
다음에 한번 더 꼭 보러오기로 약속하고 나왔네요 오늘은 정말 만족하는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