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보고왓어요.
애용하고 있는 질싸왕 입니다
이때까지 본 매니저 다 좋았고 만족했어요
오랜만에 와꾸 좋은 혜리의 등장은 존재만으로
기대하게 되던차에 급 달림와서 실장님께 전화
했더니 다행이 자리가 비어있다는,,, 바로 갔죠 ㅋ
오늘은 시간이 없어 짧게 B코스로 예약 드리고
방문 했는데 첫인상은 엄청 밝은 매니저라는거
그러면서 섹기가 충만한게 느껴지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멍때리고잇으니 와서 옷도받아주고
응대가 아주좋앗어요 이때부터 남다르다 싶었죠 ㅋㅋ
정말 샤워실에서 하고 싶었으나;;;
안된다는 만류에 겨우 이성의 끈을 붙잡고 본게임 하러 갔습니다.
그렇게 본겜 시작하는데 서비스를 정말 풀코스로
이때까지 내가 받은건 서비스가 이니었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69 까지 ㅋㅋ
해달라고 해서 해주는게 아니라 매니저가 바로바로
넘어가주니 정신 못차렸네요 와꾸서비스족 분들은 만족 하실듯
그러고 여상을 타는데 앞서 서비스에 정신 멋차린 나머지 ;;; ㅠㅠㅠ
시간만 더 있었음 연장하고 좀 쉬고 다시 하고 싶었는데 ㅠㅠ
없는 시간이 이렇게 아쉬울때가 ㅠㅠ
정말 황제 같은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느낌이 진짜 ㅅㅅ를 좋아한다는 느낌 강하게 받고 서비스마인드 최고네요
시간나면 바로 고고 해야겠어요 ㅋ
이상 허섭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