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수원시청역쪽에서 점심약속이 있어서 식사를 마치고나니 시간이 2시간정도 비어서
무었을할까 생각하다가 몇번 방문경험이있는 질사왕이 생각나서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츄매니저 지금 어떠냐고 물었더니 말하기 저를 애타게 기다린다기에 바로 보게됐습니다.ㅋㅋㅋ
미츄매니저는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항상 찾게 되는 매니저입니다.
잘지냈냐는 인사를 나누고 샤워부터 하고 나온다며 난 샤워실로 가서 깨끗이 샤워하고 나오니
음료를 따라 줍니다. 음료 마시고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타임을 가져봅니다.
미츄의 Bj 시전~ 이젠 좀 친해져서 그런지 미츄의 BJ가 점점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능숙하게 머리부분을 휘감으면서 빠는 미츄를 보니 더욱더 꼴릿해집니다.
역립으로 자세 변경해서 한참 즐기다가 본격적인 전투시작 ~!!
피부가 좋아서 정말 야들야들한게 못참겠어서 자세 한번바꾸고
내가 위에서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네요 ㅋㅋㅋ
담주에 시간되면 또온다는 말과함께 가벼운 포옹을 하고 작별인사를 하며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