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인드 하림보고왔어요
지난주 목요일 퇴근후 시간은 남고 마땅히 할일도 없고해서
영화한편 보고 저녁은 간단히 햄버거로 때우고 나니 집에도
들어가기 싫고 궁리궁리 하다가 결국은 카인드에 전화 합니다
실장님과 통화 하면서 슬림하고 마인드 좋고 하드한 관리사 문의하니
하림씨 추천해주네요
이동시간 계산해서 30분후 가능하냐고 하니 마침 예약 손님 못온다고
캔슬 나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예약하고 출발 도착해서 전화해서 안내 받은곳 가서 노크 합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하림씨가 문열어 줍니다
들어가서 안내해준 쇼파에 앉으니 뭐마실거냐고 묻기에 따뜻한 녹차부탁
녹차 내어주며 옆에 바짝붙어 앉으며 말거는데 목소리 귀엽네요
목소리는 완전 애교쟁이네요
잠깐의 이야기 타임 끝내고 샤워 하고 나와서 누우니 마사지 받아보는데
상당하네요 완전 수준급이고 서비스도 애무 비제이 합이욧 부비
어느것 하나도 빼지 않고 잘응대 해줍니다
특히 비제이 잘해서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부비부비 즐기다가 합이욧 으로 마무리 즐달했네요
지금 후기 적고 있는데 비제이 생각나서 전화하니 곧 출근한다고 해서
첫 타임 예약 잡았네요
그리고 전화 끝으며 후기 할인 부탁합니다
참고로 오늘 은 월차내고 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