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고 이쁜 슬래머 아영 보고 왔어요. 코스프레 복장이
아주 꼴릿합니다. 다리가 이뻐서 그런지 스타킹도 잘 어울리네요.
8만원 결제하고 방에서 있었습니다.
좀 피곤해서 살짝 잠이 들었는데 매니저가 그사이에
들어와서 하체부터 마사지를 하고 있네요.
조명이 어두워 자세히는 못봤지만 하얀피부에 이쁜 새댁같은 분이네요~
하얀피부라 가슴골이 유난히 돋보이네요~~
실핏줄도 보이고~~ 안만지고 못배기네요 ㅋㅋ
그래서 전 만졌습니다 ㅋㅋㅋ
터치 잘 받아주네요. 아영 관리사 ^^
마사지 할때마다 출렁이는 큰 가슴.
가슴을 보면서 가슴을 만지고 다리를 쓰다듬으며 마사지에 집중했습니다 ^^
풋잡 마사지가 압권이였습니다.
스타킹 신은 발로 제 똘똘이를 풋잡해주네요~
완전 꼴릿합니다 후후후
본인 업무에 충실한 아영
충실한 아영에게 선물을 줍니다. 환하게 웃는 아영과 my 육봉 100% full발기 ㅋㅋㅋㅋㅋㅋ
힐링타임을 더 자극적으로 할수 있도록 제가 배려한거죠 ^^
아주 맛나는 관리사네요 ^^
자주 방문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