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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들맨들거리는 꽃잎.....오빠들의 힐링녀......
박코치

후기를 보고있으면 꼭 나도 저런여자랑 하고싶다 

이런 느낌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월급도 쥐꼬리밖에 안받지만 달리고싶을때.... 

달려야되는게 저의 신조라서 저는 오늘도 달립니다! 

원안마로 전화해서 하이언니를 예약을했습니다. 

시간맞춰서 원안마에 도착했습니다. 

들어서면서부터 괜히 기분이 들뜨네요 

카운터에서 닉네임을적고 총알지불하고

깨끗하게 샤워후 하이를 보러갑니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하이의 방문이 열리는데 

늘씬하게 잘빠진 여자가 저를 웃으며 반겨주네요 

하이였습니다. 후기로만 상상하던 그녀가 내눈앞에있으니 

흥분이되더라구요 . 와꾸도 제가 상상하던 그이상으로 이쁘구요 

몸매가..이쁘네요 

잘빠진 몸매에 넋이 나갈꺼같습니다.  

침대에앉아 수다좀떨다가 음료수한잔먹고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조금 친해진듯합니다. 

하이가 입고있던 옷을벗으며 씻자고합니다. 

벗은몸은 이루말할수없습니다. 직접봐야됩니다. 

뽀얀 피부에 잡티하나없는 백옥피부입니다. 

가슴도 너무 이쁘네요. 진짜 이쁘다라는말 밖에는 안나옵니다.  

하이랑 같이 샤워하고있으니 꼭 연인같습니다. 

어찌나 제옆에 달라붙어잇는 매미같네요 ㅎㅎ

그런데 이런기분을 느끼고있으니 로진증상이 온다는게 사실인거같습니다.  

침대에와서 하이랑 달콤한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만해도 존슨이 서버립니다. 이제 하이의 몸은내껀데 

벌써부터 흥분해있습니다. 목부터 발목까지 내려가면서 

애무를해주는 하이를 보고 하이의 머리를 쓸어내려줬습니다. 

목선이 장난아닙니다. 너무 이쁩니다. 제가 언제또 이런여자를 

품을수잇을까요 .. 하이를 눕혀서 하이의 가슴과 하이의 깨끗하게 

왁싱된 꽃잎에 입맞춤을하면서 애무를하니깐 살짝 신음소리를 냅니다.  

하이도 느끼고있다는거군요 이제 넣어도될꺼같아 

하이가 콘을 씌어주곤 정상위로 운동을해봅니다. 

쪼여주는맛도 일품이였습니다. 그치만 더대박은 

이쁜 하이를 보고있으니 금세 신호가옵니다. 

저는 황급히 빼서 자세를 바꿔 뒤치기자세로 다시한번 운동을합니다. 

또 몇번 흔들지도 않고 신호가 오길래 다시 자세를바꿔 옆으로 했습니다. 

최대한 오래할려고 했던것도 있지만 저만 느끼는것보다 하이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옆으로 운동을 하다가 한쪽다리를 들고있는 하이를 거울로 통해보니깐 

표정이 이미  많이 느끼고있어서 키스를하면서 부르르 떨면서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끝나도 여운이 가시질않습니다. 

방안에 우리둘이 거친숨소리만 들리네요 ㅎㅎ  

정적을깨는 하이의 한마디 오빠 좋았어 이러는데 

이뿌듯함 하하 정말 좋았네요 . 아쉽게도 한시간이 지나고 

어김없이 울리는 예비콜에 저는 하이랑 다시 샤워하고 

담배한개피고 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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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6 20:37:14수정삭제
좋은 정보성 있는 후기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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