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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한~ 전기가 온 몸을 감싸는 실력파~~
뮌헨


강남 원안마는 언제 방문을 해도 참 친절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날도 친절하신 직원들 안내 받아 샤워장 시원하게 샤워하고  

실장님 이랑 미팅 하고 나서 차한잔 마시고

언니 만나러 이동을 했어요~~~

일단 제가 만난 언니 이름은 크림이

어둑한 방안에서 유달리 빛나는 반짝거리는 눈이 이쁘고  

화려하게 화장을 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다가도 웃으면 굉장히 귀여운 작고 동그란 얼굴에 

매력있는 언니 였습니다 

몸매는 작고 아담하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팔다리나 허리 라인은  

슬림한편 이였는데 옷을 벗으면 굉장한 볼륨이 드러납니다 

가슴은 일단 최소 비뿔에서 씨정도 되는데 촉감 기가막힌 네추럴이고 

힙도 탱탱하고 사이즈가 좀 있습니다  

덕분에 신나게 쭈물쭈물 했네요 ㅋ 

성격은 굉장히 착하고 여성스럽고 목소리도 여성스럽게 나긋나긋 하고 

상식이 굉장히 풍부해서 이야기하는데 꽤 재미 있었습니다  

보통 언니들이랑은 살짝 대화 클래스가 다른 크림이  

조곤조곤 대화하면서도 은근하게 들어오는 스킨쉽과 색드립들이 

천천이 전희의 전희가 되서 기분 좋게 해주고  

샤워를 시작하면서 부터는 완전 농염한 분위기로 리드하는 크림이 

비눗칠 하나도 요염한 기분입니다  

같이 만지작 거리다 샤워가 끝나고 스킨쉽을 유도하는 크림이의 손길에 

만지작 거리면서 자연스레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새롭더군요!! 

그러면서도 굉장한 실력의 크림이의 서비스에 쌀뻔햇습니다 ㅋㅋㅋㅋ 

굉장히 새로운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키스 정신 없이 하고 끈적하게 빨아주면서 살며시 크림이가 들이대면 

저도 찐득하게 빨아주면서 격정적인 전희를 나누고  

씌워지는 콘에 합체 타임이구나! 하고 합체!! 

쎅!~한 크림이 신음을 들으면서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만지면서  

오랜만에 찐득하게 연애하니까 발사감 장난 아니더군요  

끝나고 나니 허벅지가 저릿하면서 힘이 다빠지는 연애까지 

굉장한 언니 였습니다 

초초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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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16 20:33:01수정삭제
기억해 둘만한 여자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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