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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5] 블라인드 출근부로 아는 사람들끼리만 몰래 돌려본다는 전설의 요물!! 섹스를 하고플때만 출근한다는 그녀!! 확실히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가 없네요~
병아리감별사

[요물+5] 블라인드 출근부로 아는 사람들끼리만 몰래 돌려본다는 전설의 요물!! 섹스를 하고플때만 출근한다는 그녀!! 확실히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가 없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4/30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요물+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그 어떤 사람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고 하던데.... 이 요물!!  정말 다리 후달릴때까지 달리게 하네요~^^  왜 요물 요물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와꾸는 정말 그냥 흔한 흔녀 스타일의 민필녀입니다~  타고난 미모.. 그런거는 없고 통통하고 귀엽습니다~  그렇다보니, 정말 이 아이가 +5라고? 하는 의심이 들었는데, 요물의 진가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외모 중시하는 분에게는 비추드리지만, 내용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5가 하나도 안 아쉬우니 강추드립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함고, 몸매는 약통 수준으로 그립감 좋게 살집이 있으나, 처지지 않고 어린 탄성이 가득해서 탱글탱글했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했고, 쫀득쫀득 탱글탱글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D컵 정도 사이즈인데, 처짐도 없고 ,탱글탱글하고 발딱 서서 모양도 이쁩니다~  게다가 슴가부터 아주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어린 싱싱하고 탱탱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숱이나 굵기 모두 무난했고, 치골에서부터 대음순으로 좁은 범위로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적극적인 대화 뿐만 아니라 침대에서 주도적인 비제이를 하길래,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역립에서의 반응도 거의 활어급으로 슴가부터 봉지까지 온몸이 리얼로 민감했습니다~

    2) 신음 : 초반부터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본격적인 달림에서는 가식없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정말 잘 느꼈습니다~

    3) 애액 : 맑은 애액이 아주 흥건히 질질 쌌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어린 아이의 통통튀는 매력이 가득했고, 자신감이 있었음에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대화하면서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이미 오래전부터 아는 분들은 알고 계시면서, 따로 출근부 관리도 하지 않고, 지명들만으로도 풀마감이 된다는 요물이~  초접 손님 중에 가끔은 외모만으로 판단하고 캔슬을 하기도 한다는데, 성급한 선택이셨습니다~^^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하고, 여자는 달려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네요~^^  다리 후달릴때까지 털리면서도 미친거처럼 히죽히죽 웃다 나오고 싶으신 분에게 초초초강추드립니다~  다만, 랜덤 출근에다 출근부에 따로 올리지도 않고 있고, 이미 지명만으로 풀마감이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사장님께 직접 전화하셔서 수시로 출근을 체크해 보시길~ 절대 후회없으실겁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그 전설의 요물이....

다리 후달리도록 홍콩을 다녀오실 각오를 하라는 그 추천사의 의미를 온몸으로 느끼고 나오니...

왜 따로 출근부에 올리지 않더라도 지명들끼리만으로도 풀마감이 되는지 온몸으로 후달리도록 체험하고 나왔습니다~^^

요물이는... 정말 요물이였습니다~^^


그렇기에 본 후기는 사실 후기도 필요없


그럼 요물 보고드립니다~


주로 랜덤 추천을 받아서 그 스릴을 느끼는 편이고, 매번 새로운 도전을 선호하는 편이라, 나름 고페이의 요물이를 추천을 받고는, 나름 외모에 대한 기대를 가졌는데, 요물이는 비쥬얼적인 것 때문이 아니라 즐기는 자와의 달림의 차별성때문에 고페이라는 말에 다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튼,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 다른 매력이 있는 아이인가 싶었는데, 그 매력때문에 따로 출근부에 올리지 않아도, 이미 매니아가 형성되어 있어서 지명분들만으로도 풀마감이 된다고 해서, 그 매력이 무엇인지 더욱 궁금했습니다~^^

지금까지 추천을 받으면서 이렇게 길게  좀 특이한 이야기를 처음 들어왔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요물이는 저를 보더니 우리 본 적 있지 않냐고 해서 해서 살짝 당황했는데, 서로 다시 기억을 더듬고 확인해 보니 본 적은 없었습니다~^^

입실하자마자 요물이의 잽에 좀 당황을 했지만, 요물이는 초반부터 텐션이 올라온 상태로 사람을 대할때 아주 기분 좋게 대해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업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외모는 긴 머리에 제법 찰짐이 있어보이는 스타일이였고, 와꾸는 그냥 어리고 무난한 수준으로 딱히 연예인 싱크를 찾기 어려운 일반적인 와꾸라, 솔직히 외모적인 기준으로는 현재의 그 페이 수준은 아니였고 그냥 어린 통통녀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고, 요물이에 대한 첫인상 기준의 제 평가가 곧 제 착각이자 실수임을 곧 알게 되었고, 그렇게 지명이 많은 이유도 몸소 온몸으로 체험하고 나니,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튼, 요물이는 대화도 편하면서도 티키타카도 잘해서 재미있었는데, 요물이가 이전 레드불에서부터 있었던 이야기를 했는데, 저도 나름 레드불도 자주 다녔는데, 그때도 요물이는 못봤었는데, 그 모든 이유를 하나씩 알게 되어 갔습니다~^^

자긴 섹스를 하고 싶을때만 출근하는 편이라고 해서 출근횟수가 적겠구나 싶었는데, 이 어린 아이가 욕구도 상당해서 생각보다는 더 자주 출근하고, 더 많이 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전날 친구들과 음주하고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는 급 헤장섹을 하기 위해서 출근했다고 해서, 역시 남다른 해장방법에 빵~ 터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섹에 대한 생각도 아주 편하면서도 20대 감성으로 통통 튀게 재미나게 이야기를 했고, 대화를 하면서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고 올탈한 요물이 몸매를 봤는데, 아주 탱탱한 찰짐을 가진 약통 몸매였습니다~

약통 몸매라고 해도 눈으로 보기에도 어린 탄력이 상당해 보였고, 피부도 타투없이 깨끗하고 찰지고 그립감이 좋아보였습니다~^^

잠시 쇼파에 누워서 기다리니, 이내 곧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오자마자 바로 제 위에 올라타서는 제 슴가부터 애무를 시작해 주었습니다~

빨때마다 추럽추럽하는 소리를 내었고 손끝으로 제 몸을 스치면서 자극을 같이 했는데, 아주 기분 좋게 간지럽더군요~^^

애무 범위도 제 겨드랑이 근처까지 넓게 애무를 해주었는데, 제가 간지러워하니, 자긴 이렇게 반응을 하는 사람이 좋아서 더하고 싶다더군요~ ㅋㅋ

그러더니 곧휴 애무도 추럽추럽빨다 발기가 되니 목깊숙히까지 밀어넣기도 했고, 불알까지도 추럽추럽하면서 빨아주었습니다~^^

풀발기가 되니 이대로 받기만 하기에는 아쉬워서 바로 공수교대를 하고서는 바로 슴가애무부터 시작했는데, 슴가은 100% 자연산으로 볼륨감이 가득한 찰지고 이쁜 모양이였습니다~

그런데 혀끝으로 부드럽게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너무 잘 느끼면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민감했는데, 계속해서 반대쪽 슴가애무를 하니, 역시나 바로 움찔거리면서 벌써부터 자기 봉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한다며 봉지를 제 허벅지에 비볐습니다~

그래서 바로 보빨해줄까라고 했더니, 아잉~ 그건 아니지~ 나 토끼란 말이야~^^라고 해서 계속해서 제 패턴대로 애무를 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 마치고 천천히 내려오면서 배꼽와 아랫배를 핧아주니, 역시나 움찔거렸는데 전신이 성감대인지 잘 느꼈습니다~

계속 더 내려와서 다리를 벌리면서 치골에서부터 사타구니를 핧아주었는데, 봉털은 곱슬거리고 살짝 굵은 편이였는데, 치골과 대음순 그리고 후장까지 좁은 범위로 자라있었습니다~

봉털이 자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었는데도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애무하기 위해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보니, 역시 어린 싱싱함으로 탱글탱글했습니다~

초반에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었는데, 그렇게만 핧아줘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그러다 클리를 살짝 스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으으으으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손 깍지 하고 다른 손으로 슴가 주무르니 온몸 비틀기 시작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니, 이내 자기 손으로 제 손을 잡아서는 꽉 쥐어 주무르게 유도햇습니다~

요물이가 원하는 대로 세게 주무르면서 꼭지도 비벼주니, 역시나 양다리를 들린 채 봉지가 벌렁거리면서 온몸이 꿈틀거리며 반응하더니, 애액이 아주 흥건해졌습니다~

그러다 제가 요물이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핧으니 더 흥분하더니, 넣어주면 안돼;; 라고 했지만, 거절하고 계속해서 계속 핧으면서 애간장을 태우다가,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신음하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계속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반응을 했고, 봉지 자체가 계속 벌렁거렸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집중적으로 빨아주니, 이내 순간적으로 파르르~ 떨길래, 한번 느꼈구나 싶어서 역립을 마무리헀는데, 아주 애액이 흥건히 흘러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이제 오빠걸로 넣어서 해줘~라고 해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으니 다시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부들거렸고, 천천히 박으니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박다가 끌어안고 귀와 목, 그리고 겨빨을 해주니, 잘 느끼면서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같이 즐겼습니다~

그러다 자세를 뒤치기로 바꿀까라고 물어보니, 좋지~ 라고 해서 바꾸면서 잠시 다시 클리를 빨아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요물이는 뒤태도 찰지고 깨끗했는데, 요물이가 엎드렸길래 박으려고 하니, 저를 막고 바로 삽입하지 못하게 하고는 저를 가만히 서있게 하고는 요물이가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기 질입구에 제 곧휴를 귀두까지만 살짝 살짝 넣었다 뺐다 하면서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정말 이 요물이는 섹스를 즐기는 법을 알고 제대로 즐겼습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한번에 밀어서 푹 박아주었고, 그때부터는 제가 요물이 골반과 허리를 잡기도 하고 어루만지면서 박았습니다~

얼마간 박다보니, 요물이 등에서도 땀이 조금 올라왔는데, 곧 오빠 더 세게 박아줘~ 라고 해서 세게 박으니 잘 느꼈습니다~

그리하다보니 저도 위기가 와서 더 참을 수 없어서 쌀거 같다고 하니, 자기 안에 가득 싸달라고 드립을 쳤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는 얼굴보면서 박다 싸고 싶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해서 다시금 정자세로 바꾼 후에 깊숙히 그리고 강하게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잠시 싸는 동안 요물이 봉지가 연신 움찔거리면서 쪼이길래, 그만해도 돼~라고 했더니, 지금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계속 움찔거리는거라더군요~ ㅋㅋ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 콘 정리를 하고는 요물이를 먼저 샤워를 하고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오물익 지금 자기가 정신이 없어서 속옷도 앞뒤 뒤집어 있었다며 웃더군요~^^

참 성격이 좋아서, 달림을 더 재미있게 했는데, 이게 바로 요물이의 매력이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그리고 보니 이런 성격으로 이렇게 달린 적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요물이도 다행이 즐달했는지, 다시금 섹욕에 불이 붙어서는 원래 제 뒷타임까지만 하고 퇴근하려고 했는데, 더 하고 싶어졌다더군요;; ㅋㅋ

왜 실장님이 그만하라고 하는지 알거 같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저도 또 보려면 어찌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사실 자기가 하고 싶을때 출근하는거라 언제 출근한다고 미리 말해주기 어려우니, 실장님에게 물어보라며, 그래도 꼭 또 보러오라더군요~^^

앞으로 예약연락을 하면서 무조건 요물이 출근일정을 체크하게 생겼네요~^^

여튼, 퇴실힐때 허그인사를 했는데, 이 웅큼한 요물이 손이 다시금 제 곧휴 만져주면서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ㅋㅋ

완전 남녀가 바뀐 느낌이였습니다~^^


여튼 덕분에 즐달도 했고, 확실히 왜 요물이가 +5급이고 지명이 많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즐기려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대놓고 저리 즐겨버리니, 즐달을 못할 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다만, 외모만으로 판단하는 손님들은 요물이가 +5인 이유를 모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요물은 역시 요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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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07-27 13:09:30수정삭제
좋은업소에서 좋은서비스 받아서 부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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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민삘에 통통한 유리 재접
머냐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