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19114번글

후기게시판

【 이쁜 실사 첨부 】 피지컬 깡패 수빈이 ~ 세번째 만남도 즐달 ^^
떼루미

[ 강남 블루스파 ]

 

블루스파에 다닌지도 어언 ... 2년은 된 것 같은데 한결 같이 좋으네요 ~

 

처음 왔을 때는 진짜 신세계였고 , 꾸준히 마사지나 서비스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어서

 

꾸준히 다니는 데도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는 퀄리티 좋은 업소입니다.


낮에 시간이 좀 남기도 하고 , 다녀간지 2주 정도 되는 시점에 블루스파를 또 찾았구요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 빠르게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꽤나 넓은 가게이기도 하고 손님들도 좀 있었구요

 

샤워하고 ~ 나와서 가운입고 준비하니까 곧 직원분이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캔 음료 하나 챙겨서 방으로 들어가면서 하나 마시고 관리사님 기다립니다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서는 얼마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을 뵙게 됩니다

 

여기는 비교적 타 업소보다는 관리사님들이 젊어보입니다

 

관리사님을 스캔하고 있으니 , 금방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몸 전체에 피곤함이랑 약간의 뻐근함? 이런게 가득 차 있었는데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까 조금씩 조금씩 개운하고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압 조절도 훌륭하고 관리사님이 젊어도 실력은 제법 좋은 편이라서 ~

 

마음 놓고 눈 감고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즐겼구요 ㅎ

 

마무리 전립선까지 ~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 데이트코스 ]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 곧 노크소리가 들리고 , 매니저님과 관리사님이 교대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 입장

 

들어온 매니저님은 수빈이.

 

이번이 세번째인가? 되는 것 같은 데 ~ 볼 때 마다 느끼지만 비주얼 및 피지컬은 ... 최고네요

 

언니를 보고 인사한 다음 , 옷 벗고 준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다 벗은 다음 저에게 다가온 수빈 언니를 터치하고 ~ 애무를 받아봅니다

 

항상 잘 해주는 수빈언니. 이번에도 천천히 제 몸을 애무해주고 바로 장비 장착 !!


그리고 합체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여전히 좋고 ,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옵니다.

 

외관만 보면 어려울 것 같은 여잔데 ㅎ 리드를 잘 따라와주니까 좋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은 덕분인지 조금 더 빠르게 사정감이 올라오고 ~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

 

정리 한 후에 옆구리에 수빈 언니 끼고 ~ 방을 나왔습니다.

 


 

블루스파는 언제 와도 만족의 연속입니다 ~ 다음 방문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꼼수왕
핫브루
블랙보리남
타이아내
타이아내
카페조아
스텐건
맥도날드킹
캡뚜껑
아리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