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국이 시국이다보니까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좀 여자도 만나고 싶어도 나는 남자만 득실한곳에서 일하고
마음은 점점 시들시들해져 가면서 내 똘똘이도 시들시들해져가는게 느껴지니까
이게 하루하루가 너무 무기력해지는거야
그래서 진짜 요즘 돈도 없는데 간만에 업소 검색좀 해봤지
그래도 간만에 회포 좀 푸는건데 내상입기는 싫었어
기분 풀려고 가는건데 기분 잡치는건 말이 안되잖아
진짜 후기도 자세히보고 사진도 찾아보고 시들해진 똘똘이 살리기 프로젝트 돌입했지
그러다가 정말 괜찮은애를 발견한거야
코코아라고 이름도 얼마나 이쁜지 몰라
근데 실제로는 더이뻐 얼굴도 이쁜데 몸은 더이쁘다니까
군살 없는 이쁜몸매인데도 키도 아담해가지고 가슴이 무려 D컵이야
이거 말다한거아니야 이정도면 그냥 얼굴 빻았어도 먹기에 불편함이 없는데
얼굴도 이쁘고 웃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
거기다가 옵션도 많아 옵션이 많다는건 대부분 마인드가 정말 좋다는거거든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정말 다 받아주더라 똥까시가 정말 기가막혀
노콘 질싸있길래 바로 추가했는데 진짜 뜨끈뜨끈 쫄깃쫄깃하더라
정말 간만에 똘똘이가 포식하고 왔네 업소는 정말 어쩌다 가는곳이었는데
코코아떄문에 자주오게생겼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