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은 수원역 길 건너편에 있는 오피형 휴게입니다.
신축건물이라 내외관 깨끗합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를 이용하시면 되는데 50분 B코스 이용하시면 딱 2천원 나옵니다.
예약은 문자 전화 모두 되지만 문자는 잘 안보시는듯 하고 전화가 편하실겁니다.
이번에 본 매니저는 나비인데요...
프로필만 봐도 사이즈가 나오죠?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씻으러 갑니다.
요즘 똘똘이가 자꾸 죽어서 샤워bj는 제가 패스 ㅠㅠ
애무는 정석대로 삼각애무에 이어 BJ를 하는데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하드보다는 이런게 더 기분 좋더라고요.
나비를 눕혀 놓고 공격 들어갑니다~~
찐하게 키스부터 하고 슴가를 지나 소중이로...
신음소리와 함께 숨이 거칠어지길래 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니 장비를 장착해 줍니다...
수량이 많아서 젤은 필요없다는...
정자세와 앉아서 언니 엉덩이를 잡고 하는데 쪼임도 느낌도 좋아서 얼마 안가서 느낌이 옵니다 ㅠㅠ
삽입 상태에서 키스를 나누며 간신히 위기를 넘긴 후 자세를 바꿔 제가 눕습니다.
말랑하고 부드러운 언니 슴가를 만지면서 당하는(?)기분은 그야말로 환상이네요.
어디가서 이런 이뿐이와 해보겠습니까...
2차 위기를 넘기고 다시 자세를 바꿨는데 전혀 싫은 기색도 없는 나비 마인드도 제대로 장착했네요.
역시 저는 올챙이 방출식때는 정자세가 좋습니다. 격렬하게 설왕설래하며 I'm die....
사정 후에도 바로 빼지 않고 한참을 서로 안고 키스도 하고 쪼물딱 거리면서 여운을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매니저 만나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