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끌리는 곳도 없어 볼일보고 집으로 귀가 하던중
혹시 몰라 하는 마음에 다시 프로필 뒤져보다가 슈가언니가 눈에 띄어서 전화~~
믿고 즐담하시라는 실장님 말씀으로 예약바로 했네요
조심스레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면서 어여쁜 슈가언니가 인사를 해주네요 ㅎㅎ
오목조목 조그만한 얼굴에 예브게 들어가있는 눈코입 조화롭네요
웃을때마다 보이는 눈 밑 애교살도 너무 귀엽고 이쁜에 외모에 정신 팔려 한참 쳐다봤네요
그렇게 한참 동안 바라보다 샤워실로 씻으러 들어가니 탈의하고 뒤따라 들어오는 슈기언니 ㅎㅎ
샤워를 받으면서 슈기언니 몸매를 스캔하는데 비율 너무좋고 라인도 잘 잡혀 있고 군살 하나 없더군요
잘록한 허리에 슴가도 C컵으로 이쁘게 잘 달려있네요 ㅎㅎ
그렇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 먼저 가있으니 올라와서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알아서 각도 맞추면서 할짝할짝 ㅎㅎ.. 비제이를 오래동안 하면서 혀도 둥글게 잘 굴려주고
볼이 쏘옥 들어가고 목구멍까지 깊숙하게 잘넣고 엄청 잘 빨아줍니다
이때 집에 안가고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있었네요
쪼임도 너무 잘쪼여주고 연애중 뒷치기로 할때 슈가언니 반응은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당분간은 여기 고정해서 슈가언니만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