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왠지 외롭기도하고...고프기도하고...
불타는금요일이라서 수지덕에 외로움도달래고
배부르게 실컷 놀다온날이네요
문열고들어가는데앞에서 오빠안녕하면서 인사를건네주는데 얼마나귀여운지
비율도괜찮고 몸매도 좋고 빨리먹고싶은생각이들었는지 혼자급해졌는지
빨아달라했는데 오메.....궁극기스킬이......ㅋ너무흥분됬는지라
정자세로 쑤셔박다가 그꼴림에못이겨서 그만....ㅋ
그리고 수지랑 수다좀떨다가 애널로한번더하는데
이번엔 수지가분위기좀올랐는지 더더욱 적극적으로나오네요
아시는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확실히 쪼여주는게?
수지 등골부터시작해서 라인이 얼마나이쁜지
역시 이맛에 애널하는것같네요ㅋㅋ
그리고 한국말도 잘못하면 흠..어색어색한데
수지는 한국말도잘하고 너무재밌게먹다가네요
다음불금때다시한번 수지에게외로움을달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