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21.05.011
위치 : 잠실새내역(예약시 주소문자주심)
매니저 :여름
신체 : 슬림하면서 꽉찬 B컵 바스트 좃습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어딜 달릴까 사이트 눈팅중에 제가 자주 활동하는
휴게텔에 출근부를 둘러보던 중 응??? 마앤휴에 NF가 새로 출근했다네요?
저번에 NF유진 보고왔는데 오늘은 다른 NF가 또 출근했다고??
속으론 야호를 외칩니다 언제나 새로운 언니를 만난다는건
흥분과 함께 두근거림이 가득하거든요 그렇지 않나요 회원님들
주저할거없이 마앤휴에 전화를 넣고 예약을 잡습니다
"실장님 NF새로 또 출근 했다면서요 왜 연락안줘요
제일 빠른시간이나 알려주세용~~~"
"사장님 연락드렸어야 됐는데 죄송합니다 일단 여름씨
제일 빠르신 시간은 2시구요 서비스 및 애인모드 끝내주는 언니입니다"
"오호.. 서비스가 끝내주는 언니라 일단 그때로 잡아주세요"
미리미리 예약한 시간보다 10분전에 도착하여 샤워후 티를 배정받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배드에 눕습니다
후... ㅋㅋㅋㅋㅋㅋ 이 긴장감.... 똑똑똑
NF여름씨 입장합니다
첫인상 섹기 가득한 얼굴입니다 이건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인데 한 1초 정도 AV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하고 사라진
유야 사쿠야를 삘이 좀 나네요
바스트도 탱탱한게 아주 좃습니다 흐흐흐..
짧게 담소를 나누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요새 시체족이 왜이리 편한지
모르곘네요 내 몸과 마음을 너에게 맡기리.. 하고 서비스 받던중
응?????응?!!?!?!? 뭐냐 이건 후..후까시!? 올레~~ ㅋㅋㅋ
크.. 언제 받아도 찌릿찌릿한 이기분 ㅋㅋㅋ 이제 방어구 장착하고
정상위로 달려봅니다 떡감? 좃습니다 신음소리?좃습니다 더욱더
꼴리네요 남자를 흥분시킬줄 아는 언니입니다 하드한 섭스와
찰진 떡감에 오랜만에 빠르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피로가 싹풀리는 듯한 느낌 ㅋㅋㅋ
요번에 마앤휴에서 NF를 제대로 영입을 해부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