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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에게 이름부터 딱들어맞던 리치를 만났습니다.
타요미
영앤리치의 삶을즐기는 20대후반남성입니다.
돈은없지만 욜로가 제인생의 모토이기때문에 영앤리치인척을합니다
영앤리치에게 이름부터 딱들어맞던 리치를 만났습니다.
솔직히 인생 뭐있습니까~ 돈만있으면 다되는 이세상 빠끄 
돈으로 해야죠 돈으로 여자사먹고 하는게 영앤리치의 삶인데 
리치는 솔직하게 말하자면은 사먹는 기분이 안들었습니다
사먹는다는 기분이 전혀 안들었습니다 
진짜 연애하는 연애감이 너무좋았습니다 진짜로 연애한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저의 욜로인생에 도움을 줬습니다.
사먹는다는 기분이안든다는것은 진짜 좋은점인것같습니다 
결론은 사먹은거긴하지만 그런기분이 안들게해주는게 진짜 좋은것아니겠습니까
영앤리치의 삶으로 한번더가야겠습니다 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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