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예약을잡고 다샤가 잇는방에 도착
문앞에잇더니 발소리나더니만 문이 열립니다
문을열어주는데 그 표정이 정말 귀엽습니다
언뜻봐도 어려보이는 다샤가 눈앞에등장
풋풋한 이서를보니 욕구가치솟앗습니다
머리속에선 벌써한번햇네요 ㅋㅋ
안내받으며 들어가봣습니다
안은깔끔하고 향기로운냄새로가득햇어요
곧바로 샤워를같이해버렷습니다
작은몸에 아직덜영글어버린 슴가와 조개가 빤히보엿습니다 ㅎㅎ
다샤가 꺠끗히씻겨주고 저먼저나와 침대로가잇엇습니다
한창20살때면 손만잡아도 섯을때같은데 다샤를보니 그때생각이낫습니다 ㅎ
잠시후 씻고나와 저에게 왓습니다
다샤가 옆에앉길래 눕히고는 가슴애무먼저해줘봣습니다
다샤도 저를끌어안고 등이랑어꺠를 쓰다듬네요
자리체인지해서 다샤가해주는 애무를받고 bj까지 연결됫습니다 ㅎㅎ
여지없이 풀발기되엇고 ㅋㄷ껴주고 ㅅㅅ로 돌입햇습니다
어려서그런지 반응과 신음이커서놀랏네요
처음엔 당황햇지만 한번겪으니 크게반응해주니 더좋앗습니다 ㅋ
파워풀하게 박아주니 신음도쩌렁쩌렁하니 활기가넘치는게 좋네요
느낌이오는데 아쉬움가득해서 끝까지참다 못참고 발싸 ㅎㅎ
경험삼아온거라 기본코스햇는데 다샤를 알앗으니 다른코스 한번해서 와야겟어요 ㅎ